[위클리세미나] 덴티움 경영 세미나 '신의 한 수'
[위클리세미나] 덴티움 경영 세미나 '신의 한 수'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7.21 14:03
  • 호수 1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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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광교 사옥서 성공 개원 위한 세미나 … 4인 개원의의 생생한 노하우

덴티움이 치과경영의 굵직한 노하우를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덴티움은 오는 820일 오후 4시부터 광교 사옥에서 개원의 한 수 사활을 건 그들의 치열한 경쟁 속 살아남기!’를 주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체계적인 치과 경영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승민(서울이촌치과) 원장과 이강희(연세해담치과) 원장, 장근영(서울하이안치과) 원장, 최희수(상동21세기치과) 원장 등 임상과 경영 다방면에서 내로라하는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한승민 원장은 작아도 큰 치과, 작은 치과가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우리 치과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짚어준다.

이어 이강희 원장은 처음 개원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주제로 개원 시 고민해야 할 점들을 이야기 나눈다.

이 원장은 특히 직원 및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주제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개원가에 단비 같은 꿀팁을 전하고, 직원 관리와 환자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근영 원장은 ‘Service Operation, 치과에서는 이렇게 하자를 주제로 치과경영을 다룬 강의를 펼친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최희수 원장이 골치 아픈 치과경영을 즐겁게를 주제로 성공하는 치과의 비법을 전수한다.

최 원장은 그동안 성공해온 치과의 비결과 함께 무엇보다 원장이 행복해야 한다는 마인드 콘트롤을 통해 행복한 개원생활의 비법을 전수한다. 또한 일백일천으로 불릴 만큼 치과 매출을 올린 노하우를 확실히 공개한다.

이밖에도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이 내부관리 체계 잡고, 진료에만 올인을 주제로 노하우를 전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고객이 더 잘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료에 편리한 최적의 솔루션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는 것과 동시에 행복한 치과운영을 돕는 경영 세미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면서 원장들이 행복한 치과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세미나의 자세한 문의는 070-7098-89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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