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임플란트 및 장비 사용 중인 김학진(연세올바른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임플란트 및 장비 사용 중인 김학진(연세올바른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7.28 12:53
  • 호수 1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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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데이터와 놀라운 기술력, 덴티움 신뢰 높여”

덴티움의 제품은 안정성을 뒷받침할 데이터가 확실하고, 술자를 위해 노력한 여러 흔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유저로서 매우 신뢰가 가요

용인세브란스병원 치과 과장 출신의 김학진(연세올바른치과) 원장은 대학병원에 근무하던 시절 임플란트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덴티움의 제품을 접했다.

김학진 원장은 교수님이 사용하던 덴티움 임플란트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약 12년 넘게 IMPLANTIUMSuperline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속 썩은 일이 없어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그 사이 다른 회사의 임플란트 제품들도 사용해본 김 원장이지만 그리 좋은 점수를 줄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덴티움 임플란트만은 달랐다는 것이 그의 평가.

김 원장은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은 안정성과 지속성이라며 덴티움의 IMPLANTIUM의 경우, 21년 이상의 임상 데이터로 통해 안정성을 보증하고 있어 치과의사들이 특히 많이 선호하는 임플란트라고 밝혔다.

덴티움에 대한 신뢰는 임플란트를 넘어 장비로 이어졌다.

지난 5월 열린 SIDEX 2022를 둘러본 김 원장은 덴티움 장비의 발전을 확인하고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3년 전 개원을 준비할 당시 덴티움의 rainbow CT를 염두에 두기도 했는데, 이번 SIDEX에서 새롭게 본 ‘bright CT’3년 전과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기술의 발전을 보여줬다면서 가격 대비 고품질의 영상, 깔끔한 디자인, 유저들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S/W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원장은 현재 덴티움의 임플란트와 유니트체어, 모터 등 다양한 제품을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다.

김 원장은 덴티움의 ICT 모터를 사용 중인데, 무선으로 개발한 것을 보며 술자를 위한 덴티움의 노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이렇듯 모든 제품에서 술자를 위한 배려가 깊고 사용이 만족스러워 기업 자체에 신뢰가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더욱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에는 Digital Dentistry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도전 중이다.

그는 대학병원에서 전문성을 키울 만큼 수술에 대해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서 이에 더해 다양한 전공과목의 전문의를 영입함으로써 치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은 바람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토록 하면서 신뢰를 쌓는 것은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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