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사]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사]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치과의사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중한 성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가 대유행한 지난 3년 간 위기를 헤쳐온 대한민국, 그리고 치과계는 차츰 일상을 회복하며 팬데믹이 바꿔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올해 2023년은 치과계에도 중요한 해입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전국의 각 시‧도지부 치과의사회가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는 한편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유관단체들도 올해 새로운 수장을 선출해 새 진용 속에서 새로운 사업과 전망 사설 | 박천호 기자 | 2022-12-29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