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지부장 채종문)가 오는 4월 13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춘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지혁(미소아름치과) 원장이 단독 연자로 나서 ‘Advantages, limitations and problem solving of orthodontic treatment using invisalign’을 연제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3월 31일까지이며, 등록 문의는 전화(042-366-1120)로 하면 된다.한편 참가자들에게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노상호, 이하 KALO)가 오는 4월 9일 코엑스에서 ‘제1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미세 설측교정: Micro Lingual Orthodontic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관과 치근에서의 미세 조절을 통해 교정치료를 수준 높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간 교류가 어려웠던 일본설측교정학회(JLOA) 연자들이 4년 만에 현장 강의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설측교정에서의 전치부 미세조절’ 세션에서는 류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이하 KORI)가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 간 서울가든호텔에서 ‘제46차 초청강연회 및 제18차 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9년 제43차 초청강연회 이후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강연회는 경희치대 교수들과 경북치대 교수들이 각각 하루씩 강의를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낙현 회장은 “이번 초청강연회는 미국교정학회지에 인용 지수 상위 100대 논문을 여러 편 저술한 경북치대 박효상 교수와 교정용 고정원 분야 최고 권위자로 선정된 김성훈 교수 등

㈜그래피가 지난 3월 5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Graphy Shape Memory Aligner Summit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래피가 주최한 첫 대규모 글로벌 학술행사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치과의사 200여 명이 참석해 ‘Shape Memory Aligner(쉐입 메모리 얼라이너)’에 주목했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유명 연자들의 강연과 패널과의 대화, 핸즈온 코스,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과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백승학(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심포지엄 의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회장 성상진, 이하 KSDO)가 오는 3월 12일 광명데이콤 본사 12층 강당에서 ‘2023년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에서는 이경민 교수의 ‘In-office-based Palatal Expander using CAD/CAM and 3D Printing Technology’ 강연과 모성서 교수의 ‘유한요소해석을 통한 치아이동 시뮬레이션’ 강연, 이주영 명예회장의 ‘Asymmetry correction with TADs in Extraction and Non-extraction cases’ 강연과 전윤식 교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는 3월 5일 마곡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정확하고 안전한 디지털 투명교정’을 주제로 매직얼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대경(서울메이교정치과)·이종국(압구정오라클치과)·이학(통탄예치과) 원장이 나서 △투명교정에 필요한 진단 및 치료 시 고려사항 △세부 임상가이드 △MagicAlign 시작하기 강연과 △IPR 가이드 △어태치먼트 부착 △구강스캐너 사용법 등을 주제로 실습을 진행한다.오스템 연수센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오스템의 정확하고 안전한 디지털 투명교정 매직얼라인을 이용한 교정치료에 대해 소개하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이하 KORI)가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서울가든호텔에서 제46차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온‧오프라인으로 강연회를 병행해온 KORI는 이번 제46차 강연회를 전면 오프라인으로 연다. 이번 제46차 강연회는 ‘Exchanging of the Best, Expanding the Boundaries of Solutions’를 주제로 경희치대와 경북치대가 각각 하루씩 맡아 교수들의 강의를 진행한다. 경희치대 교수진이 강의하는 첫날에는 먼저 박기호 교수가 ‘Bio-A

치과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올해 자사 주력 제품인 자가결찰 브라켓 ‘MAJESTY’와 교정스크루 ‘OrthAnchor’를 활용한 해외 현지 교정 세미나를 확대 추진한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지난 12월 오스템임플란트 튀르키예법인과 공동으로 현지 치과의사 70여 명을 초청해 교정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튀르키예 교정 세미나에서는 오창옥(스마일존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Collaboration of Orthodontic Mini-screw and Self-Ligating Bracket’을 주제로 하루 8

연세대학교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이 두개안면기형연구소, 세정회와 함께 오는 2월 11일 지난 4년간의 수련 과정을 마치는 전공의들의 증례 발표회 자리를 마련한다.강남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 1부에서는 △김지훈(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의 ‘구치부 반대교합을 동반한 성인 구순구개열 환자의 치험례(Treatment of a patient with cleft lip and palate and posterior crossbite)’ △양진섭(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공의의 ‘안면비대칭을 동반한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

Single Slot을 이용한 설측교정치료의 이해를 높이고, 교정임상의 자신감을 북돋운 장이 성황리에 끝났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노상호, 이하 KALO)는 지난 11월 22일 총 여섯 차례에 걸친 ‘제15회 설측교정 연수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3일 개강한 이번 설측교정 연수회는 Single-Slot Lingual Bracket System을 집중적으로 다룬 테마로, 2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연수회로 치러져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KALO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들의 등록과 호응이

바이오세텍(대표 임흥빈‧윤성희)이 3년 만에 치과위생사를 위한 교정 세미나를 재개해 성황리에 마쳤다. 바이오세텍은 지난 12월 4일 치과위생사 대상의 세미나 B.O.S.S(Biocetec Orthodontic Staff Seminar)를 개최했다. B.O.S.S는 교정용 브라켓 전문 연구개발 제조업체인 바이오세텍이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교정진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료 스킬 및 전문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해온 치과위생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최근 년간 잠시 중단됐다가 이번에 다시 마련됐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김인수, 이하 KSO)가 오는 12월 8일 노보텔 엠베서더호텔에서 ‘KSO 정회원 인준 발표회 및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첫 번째 정회원 인준 증례 발표회에서는 조우형(더고른치과교정과치과)·윤순동(가지런e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이 발표에 나선다.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우(서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개방교합치료를 위한 다양한 Mini-implant 적용 방법과 실전임상’을 연제로 강연을 펼친다.김태우 교수는 “그동안 Ⅱ급 개방교합을 치료할 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그중 본인이 주로 사용해 온 mid-

투명교정치료 환자의 동의율을 높이는 상담 노하우가 공개된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오는 12월 17일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세라핀 투명교정 상담 세미나- 블루 라벨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가 주최하는 첫 투명교정 상담 세미나로 기대를 모은다. 덴티스는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투명교정 시장 확대에 따른 교정치료 트렌드를 살펴보고, 개원가에서 환자의 투명교정 치료 동의율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연자로 나서는 천주희(이을치과 교정과) 원장은 교정치료의 흐름과 더불어 투명교정장치 ‘세라핀’을 소개하고,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가 오는 12월 11일 광명데이콤 본사에서 ‘제8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Golden Time for ClassⅡ Treatment: Emergency Concept in Orofacial Orthopedic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강연회에서는 이협수(이앤장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이 ‘Activator 치료의 성공방정식’을 연제로 △Case selection, 치료 성패의 결정적 요소 △상악 전치의 토크 컨트롤과 충분한 확장은 전제조건 △Activator의 이상적인 개입시기와 한계 나이는? △걸치지마라/

“화려한 술식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합니다. 그래야 모든 교육생이 동일한 출발선에서 원칙과 기초를 탄탄히 한 가운데 진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이하 KORI)가 3년 만에 ‘KORI Standard Edgewise Typodont Course’를 재개해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Edgewise 술식을 전달했다. ‘제70차 KORI Standard Edgewise Typodont Course’(이하 KORI SET Course)는 지난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이하 KORI)가 지난 11월 13일 온‧오프라인으로 ‘제30회 학술대회 및 제4회 김일봉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KORI는 설립자 김일봉 박사의 서거 후 지난 2017년부터 격년 가을 학술대회마다 ‘김일봉 학술대회’를 열고 그를 추념해 왔으며, 올해는 김 박사의 서거 1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했다.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 KORI 회원을 비롯해 캄보디아, 중국 등 KORI 해외지부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9명의 임상가가 연자로 나서 증례를 공유했다. 또한 경희문(경북치대

대한치과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지부가 오는 11월 16일 아미동 부산대학교병원 E동 9층 대강당에서 ‘2022년 4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김성훈(부산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나서 ‘두개안면기형의 교정치료’를 연제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3만 원, 현장등록은 5만 원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1점이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8508-2661)로 하면 된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김인수, 이하 KSO)는 오는 11월 11일 노보텔 엠버서더호텔 지하 1층 보르도룸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한다.이번 월례회에서는 김종태(웃는내일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의 ‘46년 교정과 의사의 삶과 소회’ 강연과 김영삼(강남레옹치과) 원장의 ‘교정 진료에서 치과건강보험청구와 관련된 내용’ 강연이 진행된다.특히 이날 김영삼 원장은 교정치과에서 건강보험청구의 특성과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한편 다음달 열리는 12월 월례회에서는 김태우(서울치대) 교수가 ‘Various min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백승학, 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55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조인트 학술대회’에 약 3,000여 명의 국내외 교정임상가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정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 임상가 2,700여 명, 외국인 360여 명 등이 참석해 임상교정의 최신지견에 귀를 기울였다. 교정학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도 모바일학술대회 홈페이지 ‘MyKAO’를 운영하면서 학술대회 정보 및 전시장, 스탬프,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가 오는 11월 14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 ‘제33회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을 개최한다.이번 초청강연은 유형석(연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안면비대칭 선수술 시 횡적교합에 대한 고려’를 연제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2점이 주어진다.등록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62-959-287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