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보험]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치과보험]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 덴탈iN 기자
  • 승인 2024.04.17 14:07
  • 호수 2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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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소지현 공인강사

의료보험에서 본인부담이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이 의료보장의 혜택을 받게 될 경우 의료비용의 일부를 의료기관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본인부담금은 요양기관종별이나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자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료급여 제도는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질병, 부상, 출산 등)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제도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 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 제도입니다.

의료급여는 1종 수급권자와 2종 수급권자로 구분이 되며, 의료급여 자격과 요양기관종별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적용 기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1,000 ~ 2,000원 사이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원외처방전 발급 유무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치과의원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청구화면 - 두번에 프로그램

또한 원외처방전 발급을 하지 않은 경우, 진료 시 마취제, 주사제 등 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본인부담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치과의원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청구화면 - 두번에 프로그램

, 치과병원의 경우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는 원외처방전의 발급 유무, 의약품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총 진료비의 15%가 본인부담금으로 발생됩니다.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청구화면 - 두번에 프로그램

 

간혹 치과의원이나 치과병원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Cone Beam CT를 촬영한 경우 본인부담금이 1,000 ~ 2,000원보다 많이 나와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Cone Beam CT를 촬영한 경우에는 치과의원과 치과병원 모두 Cone Beam CT 비용의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5%,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는15%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치과의원에서 Cone Beam CT 촬영 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청구화면 - 두번에 프로그램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진료 후 본인부담금이 0원인 경우도 있었을텐데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중 진료비 지불 예외 대상자도 있습니다.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연적용대상자

- 18세 미만인 자

- 행려환자

- 등록결핵질환자

- 노숙인 진료시설을 이용하는 노숙인

- 응급분만으로 노숙인진료시설 이외의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노숙인

- 노숙인 진료시설에서 의뢰되어 제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노숙인

- 등록 중증질환자(암환자 포함)

- 등록 희귀질환자 및 등록 중증 난치질환자(장기이식환자 포함)

-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자

*의료급여기관 외래 진료 본인부담면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한 자에 한하여 면제

 

신청에 의한 적용 (‘의료급여기관 외래진료 본인부담면제 신청서제출 시 적용)

- 20세 이하의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자

- 임산부(임신임을 신고 한 날부터 출산 예정일 후 6개월 까지)

-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자

 

이번 호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본인부담금은 프로그램에서 자동 계산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겠지만, 기준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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