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사용하는 신정근(사람사랑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사용하는 신정근(사람사랑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6.09 14:43
  • 호수 1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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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A/S, ‘bright alone’ 선택한 결정적 이유”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을 선택한 이유는 가성비와 디자인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A/S 때문이었어요

덴티움의 ‘bright alone’을 현재 사용 중인 신정근(청주 사람사랑치과) 원장은 이 같은 장점을 ‘bright alone’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심플한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

지난해 치과에서 사용해오던 유니트체어가 고장난 것을 계기로 SIDEX 2021에서 많은 회사의 유니트체어를 일일이 살펴본 신 원장은 심플한 디자인과 공간의 효율성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bright alone’의 첫인상을 설명했다.

결정적으로 그가 ‘bright alone’을 선택한 이유는 덴티움의 A/S.

장비의 A/S는 단순히 고장의 수리 문제가 아니라 치과를 찾아오는 환자들을 배려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에서다.

신 원장은 잔고장이 심한 장비가 진료 중 갑자기 말썽을 일으키면 시간을 할애해 치과에 방문한 환자들에게 폐가 되기 때문에 장비를 선택할 때 A/S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bright alone’을 구매한 것은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bright alone’은 심플한 디자인에 잔고장이 없도록 구성돼 예전에 쓰던 유니트체어에 비해 현저하게 A/S가 줄었다.

 

17년간 이어온 신뢰 이어져

군의관 시절에 덴티움의 Superline을 접하게 된 것을 계기로 17년 간 이어온 신뢰가 유니트체어에서도 여전히 이어졌다.

신 원장은 덴티움의 제품은 품질에서부터 믿을 수 있는 신뢰가 있다면서 군의관 시절에도, 개원 후 지금까지도 술자에게 신뢰를 주는 덴티움은 함께 가고싶은 친구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원장들이 ‘bright alone’의 후기를 묻는다면 자신 있게 정말 괜찮은 체어라고 추천할 수 있다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다른 유니트체어가 고장 난다면 ‘bright alone’으로 재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 원장은 지금도 덴티움의 임플란트를 사용 중이어서 장비와 함께 패키지로 구매한다면 어느 업체에서도 볼 수 없는 착한 가격에 유니트체어를 구매할 수 있다면서 두 번 생각할 필요 없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올해로 개원 17년차에 접어든 신 원장은 덴티움이 유저들에게 제품 및 사후관리로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는 것처럼 환자들에게 신뢰와 편안함을 주는 치과를 꿈꾼다.

그는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를 얻으면서 언제나 편안함과 신뢰가 있는 치과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덴티움의 모토는 신 원장의 지향과 일치한다면서 유저들의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며, 질적으로 향상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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