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덴티움 인테리어 1호점 상계우리치과 신명식 원장
[인터뷰] 덴티움 인테리어 1호점 상계우리치과 신명식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4.28 11:34
  • 호수 1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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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와 치과의사 깊이 이해하는 덴티움 인테리어”

덴티움은 치과의사들에게 신뢰와 내실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회사에 인테리어를 맡기면 그것 역시 잘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죠

상계우리치과는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 6번 출구에 개원한 지 이제 3주차를 지났다. 40여 평의 규모에 체어 5대를 갖추고 새롭게 치과를 개원한 신명식 원장은 편안함을 콘셉트로 공간을 꾸미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개원 19년차로 두 번째 이전이자, 인생의 세 번째 치과를 꾸민 그는 큰 창과 화이트 톤, 층고가 높고 친환경 자재로 냄새 없이 편안하고, 모던한 새 인테리어가 쏙 맘에 든다.

 

덴티움 브랜드 신뢰 높아

치과의 인테리어를 위해 덴티움을 선택한 신 원장은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하며 덴티움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면서 그래서 인테리어와 함께 덴티움의 모든 제품으로 치과 세팅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신 원장은 덴티움의 인테리어는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콘셉트에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치과의사의 입장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기존의 인테리어 업체들이 치과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 소통이 쉽지 않고, 실용성이 떨어졌던 점에 비해 덴티움은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사후관리 치과의 기능 및 진료 동선의 이해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신 원장은 덴티움에 인테리어를 맡긴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사후관리가 확실하다는 점 때문이라며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치과를 운영하며 맞닥뜨리는 사후관리가 가장 힘든데, 덴티움은 인테리어 사후기간이 2년이나 돼 더욱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마음 잘 알아 수월

환자의 편안함을 고려한 치과를 완성하기 위한 데서 치과의 동선과 기능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도 덴티움의 경쟁력이다.

그는 덴티움을 선택하고서 인테리어 준비 과정이 굉장히 편했다면서 영업사원과 함께 치과의 진료동선을 고려해 도면을 구성하고,송사 중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전달하면 바로 인테리어팀으로부터 피드백이 와 별다른 스트레스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신 원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앞서고 있는 덴티움의 특성상, 인테리어에도 이 같은 경향이 충분히 반영된다면서 치과에서 호환이 필요한 영역을 적극 고려하고, 치과를 충분히 이해한 가운데서 치과의사 눈높이에 맞춰 인테리어를 진행함에 따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8일의 공사 기간을 수월하게 마친 그는 환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치과를 만들고 싶다면서 덴티움에게 보내는 신뢰와 같이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단단히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원장이 이처럼 신뢰를 다시금 떠올리며 새롭게 다짐할 수 있던 데는 설계부터 공사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고, 치과 분위기에 변화를 준 덴티움의 인테리어도 한몫을 단단히 했다.

그는 이심전심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한다면, 오래도록 이 자리에서 환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치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치과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덴티움은 치과의 개원부터 장비, 내부 소프트웨어인 인테리어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치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특히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부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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