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 11월 27일 친수성 제형 치주질환 연고 ‘미노덴’을 출시했다.오스템 관계자는 “미노덴은 치부 심부 김숙이 스며드는 친수성 및 서방출 제형으로 국내 국소 주입 항생제 중 유일하게 유드라짓 RS(Eudragit RS)를 첨가했다”며 “약물 주입과 교체가 용이한 니틀팁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 1회 사용만으로도 효과적인 치주질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국소주입항생제란 치주질환 유발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 치주낭 내 약물을 주입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약물농도를 유지하는 항생제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핸드피스 멸균기 ‘Myster Mini’(제조원 디보바인, 이하 ‘마이스터 미니’)를 출시했다. 순수 국산기술로 제작된 ‘마이스터 미니’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각종 핸드피스를 최적의 프로토콜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핸드피스 멸균기다. ‘마이스터 미니’는 무엇보다 단 한 번의 터치로 핸드피스 오일 주입 및 멸균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수동으로 오일을 주입할 경우, 핸드피스 내부에 소량의 오일이 남을 수 있지만 ‘마이스터 미니’는 오일 자동 주입기능으로 정량의 오일을 분사해 오일 잔여량을

덴티스가 신제품 ‘덴비(den.B) 키오스크’를 론칭했다. 덴티스는 “치과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경영 관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덴티 키오스크’의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덴티스에 따르면 치과에서 전화 응대부터 환자 안내, 수납 등을 비롯한 보험청구, 재고 관리 등의 과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현실에서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대기 시간 발생, 전화응대 누락으로 인한 환자 이탈과 매출 감소의 리스크가 높아지기도 한다. 이에 덴티스가 선보인 덴비 키오스크는 △보이는 ARS를 통한 자동 응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플라즈맵社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STERLINK Lite’를 출시했다. ‘STERLINK Lite’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로, 치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형 기구를 빠른 시간 내에 멸균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장비다. 평균 60℃에서 멸균하는 타 기기와 달리 50℃ 저온에서도 멸균이 가능해 열에 민감한 기구의 손상이 적고 장비의 수명을 보장하며, 시간 모드를 선택(9분 또는 13분)할 수 있어 빠르게 멸균이 가능해 병원 내 2차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국내에서 유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임플란트 임상에서 어떤 위급 상황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 ‘MegGyver Kit’를 출시해 화제다.‘MegGyver Kit’는 단 하나의 키트로 임플란트 파절, 어버트먼트 파절, 스크루 파절 등 각각의 응급상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폭넓은 호환성과 세밀한 구성, 쉽고 간단한 사용법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매직 그립’ 이용한 원샷 원킬‘MegGyver Kit’는 독자적인 ‘매직 그립’으로 술자가 한 번에 타깃을 잡아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덴탈 분야에 최적화한 LCD 3D 프린터 ‘NeoSpeed Ⅱ’를 론칭했다. 광경화성 수지를 사용하는 3D 프린터는 DLP와 LCD와 같은 빛 조사방식으로 출력물을 제작함에 따라 빛이 조사되는 면적이나 균일도가 출력물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NeoSpeed Ⅱ’는 DLP와 LCD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 광원 시스템으로 95%의 빛 균일도가 구현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면 단위의 빛이 조사돼 출력 속도가 빠르고, 일체형 광원을 사용해 재료를 굳히는 LCD에 빛이 균일하게 조사됨으로써 더욱 정확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유지보수 키트 ‘New Dr. SOS+ Kit’가 개원가에서 인기몰이 중이다.New Dr. SOS+ Kit는 임플란트 문제 발생 시 편리한 해결책을 제공해 다양한 임플란트 문제를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다.디오 관계자에 따르면 단 하나의 키트로 픽스처 파절, 어버트먼트 파절, 스크루 파절 등의 문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New Dr. SOS+ Kit는 많은 호평을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치과의사들의 필수품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의 예방치의학 구강용품 브랜드 ‘오프리케어’가 불소를 1,450PPM 함유한 ‘불소 1450치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프리케어 ‘불소 1450치약’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기준 최고 수치인 1,450PPM으로 불소 함량을 높여 충치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파라벤, 벤조산 등의 방부제와 타르계열 색소 등의 유해성분을 배제한 무방부제‧무색소 제품으로 세이지엑스, 녹차추출물, 병풀추출물,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 성분을 함유해 안전하다. 아울러 합성계면활성제 SLS를 대신해 코코넛 오일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7월 24일 신개념의 치과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를 공식 출시했다. ‘루비스 체어’는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3에서 첫 선을 보이며 다양한 편의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식 출시된 ‘루비스 체어’는 C클래스, S클래스, E클래스 총 3가지 타입으로 구분돼 진료실-수술실-예진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C클래스는 ‘Clinic(진료)’를 위한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광학 설계로 제작된 진료등 ‘LUVIS C700’이 기본 옵션으로 장착돼 있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고연색 LED 빛으로 술자의 정확한 수술을 돕는 수술용 무영등 ‘DB LED B6’와 ‘DB LED FOCUS B8’(제조원 DAE BO社)을 론칭했다. 무영등 ‘DB LED’ 시리즈는 외과 수술환경에 맞춰 뛰어난 연색성을 구현한 제품으로, 4,300~4,800K의 자유로운 색 온도 설정을 통해 최적의 상태에서 시술할 수 있도록 돕는다.콤팩트한 헤드 사이즈로 공간 제약 없이 수술실 환경에 맞춰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커스 조절이 가능해 빛을 모아보거나 넓게 볼 수 있어 쾌적한 시야를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합성골이식재 ‘Q-Oss+’ 라인업을 신규 론칭했다.Q-Oss+는 신생골 형성능과 치환능이 우수한 합성골 이식재로 ‘β-TCP 80%+ HA 20%’의 최적의 골생성 조성비를 갖춘 제품이다.아울러 다공성으로 넓은 표면적을 통해 우수한 혈액 적심성을 보여 골재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체내 이식 시 염증이나 면역반응이 없어 안전성도 검증된 제품이다.이번에 신규 출시한 ‘Q-Oss+ Collagen’과 ‘Q-Oss+ Pen’은 Q-Oss+의 전통적인 장점은 계승하고

㈜신흥이 골이식재 ‘S-Oss’를 신규 출시했다. S-Oss는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안심 국가인 호주에서 만들어진 소뼈 100%로 만들어진 순수 Cancellous 이종골이식재로 Large와 Small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각 사이즈별로 0.15g/0.25g/0.5g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또한 S-Oss는 3차원 입체 다공 구조로 높은 친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탄산칼슘과 산화칼슘을 제거하여 안정적인 볼륨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상호 연결된 다공성과 천연 구조로 인해 혈청 단백질을

치과의사들이 만든 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성인을 위한 고불소 치약 ‘닥터제니 하이에프 1450 치약 블랙커런트 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닥터제니 하이에프 1450 치약 민트 향’을 잇는 라인업이다. ‘닥터제니 하이에프 1450 치약’은 초기 충치치료에 효과적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해 충치를 예방하고, 구취 제거 및 치태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가 함유돼 치아를 하얗고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합성계면활성제(SLS), 파라벤, PEG 등 유해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최고급 성능의 밀링머신 ‘DWX-53DC’를 판매한다. ‘DWX-53DC’는 전세계적으로 밀링머신 보급률이 가장 높은 DGshape社의 최신 제품이다. 오스템은 최첨단 밀링머신 기기를 통해 국내 치과의 원내 보철 제작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DWX-53DC’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자동 소재 교환 장치(Disk Changer)’다.6개의 서로 다른 두께와 재질의 소재를 장착하면, 이를 기기 스스로 24시간 동안 자동 가공함에 따라 소재를 장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독자 개발한 보철 디자인 CAD 소프트웨어 ‘DIO ECO CAD’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확산의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보철 디자인 CAD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이자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DIO ECO CAD’를 출시함에 따라 디오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국내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티어 기술 경쟁력을 과시하고, 경쟁사와 기술 초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디오는 ‘DIO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보철 디자인 덴탈 캐드 소프트웨어 신제품 ‘DIO ECO CAD’를 론칭했다. ‘DIO ECO CAD’는 빅데이터와 AI 융합 기술을 적용해 더욱 쉽고 편리하면서도 빠르게 최종 보철을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덴탈 캐드 소프트웨어다. Scan Adaptor와 Custom Abutment의 스캔 데이터를 개별 라이브러리로 전환시키는 Abutment Library 기능과 함께 Auto Margin 기능을 탑재해 보철 디자인에서 필수 작업인 마진 라인을 자동으로 인

신흥이 새롭게 출시한 ‘GSB Latex Glove Lemon Green’이 피부 보호에 탁월한 효과로 출시 직후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GSB Latex Glove Lemon Green’은 오트밀로 글러브 내부가 코팅돼 있으며, COATS(Colloidal Oatmeal System) 성분이 아토피 피부염 및 건성 피부질환 진정에 도움을 줘 가려움증을 완화한다. 특히 피부 보호 및 보습 효과가 탁월해 습진 가능성이 높은 치과의사들의 피부 알레르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 ‘GSB Latex Glove Lemon Green’은 지난해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새로운 전치부 솔루션 ‘ARi® Excon’을 새롭게 출시했다. ‘A New game Changer in Anterior Atrophic Ridge’를 모토로 내건 ‘ARi®(AnyRidge Incisor)’는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고정력과 골 융합력을 획득하고, 컴플리케이션 예방에도 효과적인 Implant Body Design을 적용해 치조골 소실에도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전치부 임플란트 시술은 상대적으로 얇은 Ridge와 Crestal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골 내 무통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의 신규 론칭을 앞두고 사전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1일 출시 예정인 ‘DENOPS-i’는 덴티스연구소가 개발한 최초의 포터블 골내 무통마취기다. ‘DENOPS-i’는 기존에 골 내 마취 시 치밀골을 버를 이용해 천공하고, 니들이 들어갈 통로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한 제품이다. 빠르게 회전하는 모터를 탑재해 니들의 사면으로 드릴과 같이 피질골을 통과함으로써 해면골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 또한 해면골 위치에서 CCLAD(C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치과용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LUVIS Chair)’를 조만간 출시한다. 덴티스는 최근 ‘루비스 체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신제품 론칭의 기대감을 높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비스 체어’는 Technology, Comfortable, Convenience, Safety 4가지 주요 콘셉트를 앞세워 슬림한 등받이와 시트 틸팅, 각도 조절 등 유니트체어의 필수 기능에 디자인과 편의성 등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덴티스는 이미 진료 및 수술용 LED ‘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