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올 하반기 임상과 경영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개원의들을 만난다.
임상과 경영 각 분야에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탄탄한 연자진을 구축한 구성으로 개원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덴티움은 지난 8월 20일 개원의 핵심 포인트를 짚은 ‘개원의 한 수’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임상 및 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10월 8일에는 ‘짧은 놈, 얇은 놈 - 쉽지 않는 놈들을 심어본다’를 주제로 Short 임플란트와 Narrow 임플란트 증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Short’ 세션에서는 박정철(연세굿데이치과) 원장이 ‘논문으로 살펴보는 - 인생은 짧고 굵게, 임플란트는 짧고 얇게’를 주제로 강연하고, 장근영(서울하이안치과) 원장이 ‘코드네임4507’을 주제로 강연한다.
‘Narrow’ 세션에서는 이정열(고려대구로병원) 교수가 ‘좁은 치조골에서 Narrow Diameter Implant는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나?’를 주제로, 변수환(한림대성심병원) 교수가 ‘슬림이 대세! 임플란트도?’를 주제로 강의한다.
‘Short & Narrow’ 세션에서는 정성민 원장이 ‘지금까지 없었던 Minimalism’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론 강의가 끝난 후에는 변수환 교수가 ‘초보자도 쉽게 하는 얇고 짧은 임플란트’를 테마로 내건 핸즈온을 이끈다.
이어 10월 15일에는 개원과 디지털을 5시간만에 총정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개원 디지털, 알고싶다’를 대주제로 내건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원 △CT Userday △Digital로 각각의 파트를 나눠 다룬다.
개원 파트에서는 경영&마케팅의 방법과 성공경험을 공개하며, CT Userday 파트에서는 저선량의 시장 트렌드와 MAR 방향성을 제시한다.
디지털과 관련해서는 Bite Impression의 저비용 고효율 및 치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