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신규 유통 플랫폼으로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덴올라이브쇼가 12월 12일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은 12월 12일 단 하루 동안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 방송을 편성하고, 방송을 통해 소독실 리뉴얼 시공 견적 상담 예약 후 실제 공사까지 이어질 경우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덴올 라이브쇼가 이번에 선보이는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는 미국질병관리본부(CDC)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맞춘 9단계 멸균 프로세스를 적용했다.특히 폐기물

“덴티스의 수술등 ‘Luvis Light M400’은 무엇보다 밝고 넓은 빛의 범위가 가장 장점입니다. 근관치료를 하다가 가끔씩 근관이 잘 안보이면 수술등 밑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시야가 가려지는 것이 없으니 편안한 것은 물론이죠” 덴티스의 수술등 ‘Luvis Light M400’를 사용하는 김동섭(서울DS플란트치과) 원장은 “그간 사용해본 라이트 중에 가장 밝기나 빛의 직진성이 좋은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당초 그는 치과를 개원하면서 수술등을 크게 고려하진 않았다. 수술할 때 라이트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은 생각도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eSR Abutment’의 브랜드명을 ‘DIO UV+ Abutment’로 변경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보철 시장 공략에 나섰다. ‘DIO UV+ Abutment’ 브랜드명 변경은 임플란트가 아닌 어버트먼트에서도 VUV 광활성화 시스템이 임플란트 주위 잇몸을 더욱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연구 결과를 통해 임상가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UV광에너지 매개 활성화 연구 권위자로 평가받는 오가와(UCLA치대)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12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KDX 2023 국제종합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23)에 참가한다. 덴티스는 이번 KDX 2023에서 올 한해 출시한 신제품의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 체어)’, 국내 최초 치과용 8K 3D프린터 ‘ZENITH 8K’를 KDX 2023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덴티스의 주력 제품 ‘SQ 임플란트’, GBR 관련 다양한 골이식재와 차폐막 브랜드 ‘Ovis’, 국가대표 LED 수술등 브랜드

Power Step Up 10 Trillion Won By 2030!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 이하 치산협)가 지난 11월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발전을 위한 치과계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슬로건을 발표했다. 생산제조총액 3.9조원을 이미 달성한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이 이 기세를 이어 2030년 10조를 달성하겠다는 16대 안제모 집행부의 포부와 비전을 담은 슬로건이다. 안제모 회장은 “2019년의 목표는 2025년 5조원 달성에 불과했지만 지금의 치과의료기기산업 성장 속도와 협회-산업계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올해도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은 제노레이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달 간 전 직원의 참여 속에 김장나눔, 연탄기부, 급식봉사, 사랑의 헌혈 봉사 등을 펼치는 활동이다. 제노레이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올해로 4년째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 제노레이 임직원들은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기부했다. 임직원들은 한파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정성으로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독일 뒤셀도르프의 ‘MEDICA 2023’ 전시회가 지난 11월 13~16일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도 8만3천여 명이 다녀간 ‘MEDICA 2023’에는 해외 방문객 비중이 75%에 이르러 명실상부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보여줬다. 전시 참가사는 70개국 약 5,300개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3D융합산업협회, 강원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까지 공동관 7곳이 참가했으며, 약 310개 기업이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 주요 테마는 △디지털 헬스와 △의료기술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 11월 27일 강원도 원주 네오 본사에서 장애인 예술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네오 허영구 대표와 김상구 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사장, 네오 임직원, 예술단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네오 장애인 예술단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네오가 예술인의 꿈을 키워가는 장애 예술인을 지원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다양성과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 중증 지적장애인 4명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사와 협업해 창단한 강원도 최초의 기업

백운봉(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 원장과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가 공동 개발한 ‘Dr. Unbong’s M-P TUBE’가 국내외 교정치과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백운봉 원장은 일본교정학회의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Round Table Discussion을 펼치기도 했다. 백 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3대구치의 견인과 근심이동에 대하여’를 주제로 다양한 Molar Protraction 증례와 사랑니 견인 및 M-P TUBE의 개발과 활용방법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그는 “Molar Protraction은 구치 결손 공간 폐쇄,

덴티스가 지난 11월 25~26일 경희대학교치과대학에서 산학 공동 세미나의 일환으로 ‘GLOBAL DENTAL IMPLANT WORKSHOP, SINUS & GBR HANDS-ON COURSE’를 개최했다. 이란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한 가운데 임플란트 심화 교육을 진행한 이번 산학 공동 세미나에는 경희치대 권용대(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와 임현창(치주과학교실) 교수, 홍성진(보철학교실) 교수를 비롯해 창동욱(윈치과) 원장이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의와 연계한 핸즈온 코스에서는 이란 치과의사들에게 덴티스의 다양한 제‧상품을 체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최근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광군제 기간에 중국 치과기자재 온라인 쇼핑몰 ‘MMM’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11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3만여 명이 참여해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제노레이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한 제품은 제노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PAPAYA 3D PLUS’. ‘PAPAYA 3D PLUS’는 4 in 1(CBCT, 파노라마, 세팔로, 모델 스캐닝) 제품으로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해 정확한 진단을

㈜신흥이 지난 11월 17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신흥양지연수원의 개관 8주년을 기념식과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 위원장 위촉식도 진행됐다.이밖에도 신흥양지연수원 1층 로비에서 ‘SID 2023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열렸다.행사에는 조규성(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 김도영(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 위원장, 김현종(SID 2022) 조직위원장, 김양수(DV WORLD) 학술위원장, 정현성(DV Conference) 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조규성 이사장은 “신흥양지연수원이 8

“DIOnavi. FullArch(디오나비 풀아치)는 디지털 보철치료의 모든 기술을 집대성한 것이죠. 그야말로 ‘끝판왕’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일찌감치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를 도입해 진료에 활용하고 있는 손현락‧이성진(뉴튼치과병원) 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의 기술력과 임상적‧경영적 장점을 극찬했다. 손현락 원장과 이성진 원장은 “술자가 무치악 환자 치료에서 만나는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어갈 수 있게 한 디오나비의 기술력은 환자에게 짧은 치료기간과 편안한 치료라는 혜택으로 돌아간다”면서 “디지털의 특성상 술식의

플라즈맵(405000)이 치과 보철물 및 접착제 제조업체 베리콤(VERICOM)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임플란트 시술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플라즈맵과 베리콤은 이번 MOU를 통해 ‘임플란트 픽스처에 대한 조골세포 활성화’, ‘어버트먼트 섬유아세포 활성화’와 ‘보철물 표면 활성화를 통한 접착성 증대’에 대한 유효성을 밝히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한다. 플라즈맵에 따르면 베리콤과의 이번 MOU는 기존에 표면처리 효과가 증명된 임플란트 외에 임플란트 시술의 주변 시스템(보철물, 접착제, 어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의 새로운 보철 시스템 ‘DeSR Abutment’가 전시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디오는 지난 11월 4~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부권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CDC 2023)와 11월 11~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권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HODEX 2023)에서 ‘DeSR Abutment’를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월 출시한 ‘DeSR Abutment’는 출시와 동시에 시멘트리

체험 부스 확대를 통해 치과의사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전략이 ‘HODEX 2023’에서 호평을 받았다.부스 대다수를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해 직접 소통을 강화한 만큼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지난 11월 11~1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ODEX 2023’에 오스템이 참가 기업 중 최다 부스로 참가했다. 총 40부스를 제품 콘셉트에 맞춰 구역을 구분하고, 제품 체험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별도 직원도 배치했다.아울러 체어존에서는 오스템의 기술력이 집약된 ‘K5’ 유니트체어의 품질을 직접 확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출시한 ‘Luvis C600’이 개원가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uvis 라인업의 6번째 진료등으로 선보인 ‘Luvis C600’은 기능과 효과,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해 편의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치과진료등이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기존 할로겐 시장에서 LED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치과 LED 진료등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Luvis는 그간 B2B 전용 모델을 포함해 다양한 확장형 진료등 디자인을 선보였다. ‘Luvis C600’은 Luvis 2세대 디자인으로 완성된 모델로 눈길을 끈다. ‘L

치과계 신규 유통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덴올라이브쇼가 또 한 번의 파격 방송을 진행한다.치과의사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치과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무선 전동 토크 드라이버 ‘e-Driver plus’를 특별 편성으로 방송해 합리적인 소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지난 11월 21일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에 따르면 양방향 소통 플랫폼 덴올라이브쇼에서 오는 28일 단 하루 동안 ‘e-Driver plus’ 100대 물량만 특별 구성으로 할인 판매한다.이날 방송은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목적으로 준비한 만큼 할인율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지난해 11월 국내 치과 임플란트 업계 최초로 CE MDR(Medical Devices Regulations) 인증을 획득에 이어 올해에도 두 번째 MDR 인증을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MDR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AnyOne Internal System 전체로, 지난해 최초 인증보다 준비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시켰으며, 임플란트 시술에 꼭 필요한 드릴류와 서지컬 키트까지 포함한 임플란트 시스템 전체에 대한 인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치과 임플란트 업계 최초의 MDR 인증은 지난해 메

“Dionavi. Full Arch(디오나비 풀아치)를 도입한 후에 환자들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는 것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환자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역할은 치과의사로서의 제 삶에도 큰 보람과 힘을 줍니다”정유석(디지털프라임치과) 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를 도입한 후 보철임상의 편의는 물론 치과의사로서의 보람과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을 더욱 자주 만난다. 기능-심미-심리적 변화 선사정 원장은 “틀니를 번거롭게 탈착하며 지내거나 음식도 마음껏 못 드셨던 분들에게 ‘디오나비 풀아치’는 통증이나 출혈 등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