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치과 규모에 최적의 선택이었고, 치과 공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유니트체어에요”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개원 중인 최용균(프라이덴치과) 원장은 유니트체어를 교체하며 덴티움의 ‘bright alone’을 선택했다. 무엇보다 치과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 원장은 “유니트체어 등 치과의 장비를 선택할 때는 나 스스로의 편리함도 물론이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도 편리한가 하는 점을 고려한다”면서 “장비의 잔고장이 심할 경우,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환자 역시 불편할 수 있고,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술자와 환자 편의를 고려한 측면에서도 ‘bright alone’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는 것이 최 원장의 평가.
최 원장은 “심플한 디자인은 잔고장의 요소들을 최소화한다”면서 “예전에 사용하던 유니트체어에 비해 확실히 A/S가 줄었다”고 귀띔했다.
특히 ‘bright alone’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작법이 서툴러 A/S를 요청해 이를 경험한 바 있는 최 원장은 덴티움의 빠른 사후처리와 서비스도 호평했다.
그는 “까다로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매우 신경 써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만족스러운 A/S 경험 덕분에 덴티움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유니트체어를 교체할 계획이 있는 개원의들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규모가 작은 치과에서 유용한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단연 ‘bright alone’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심플하고 편리한 디자인의 치과 장비를 선보이며 치과의사들이 혼자서도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미래의 흐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력해온 결과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앞으로 임플란트부터 체어와 CT까지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로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