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alone’ 사용하는 노박치과 노용억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alone’ 사용하는 노박치과 노용억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6.23 14:37
  • 호수 1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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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와 환자 편의 깊이 연구한 흔적 느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혼자 진료할 때 편리하고, 특히 석션 거치대는 직원 없이 예진을 봐야할 때 매우 유용해요

치과용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을 치과에 도입한 노용억(노박치과) 원장은 ‘bright alone’을 처음 본 순간 술자와 환자의 편의성을 연구한 덴티움의 노력을 단박에 알아차렸다.

 

얇은 시트와 인체공학적 설계

긴 체어타임에도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얇은 시트와 인체공학적 설계가 눈에 띄었다.

노용억 원장은 전에 사용하던 체어의 경우, 체격이 큰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곤 했는데 ‘bright alone’을 도입한 후 컴플레인이 줄었다면서 이 같은 설계만 보아도 덴티움이 진료를 하는 술자의 마음과 환자의 편의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bright alone’의 심플한 디자인과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 더욱 만족도를 높인다.

세월이 지나도 항상 그 자리에서 늘 묵묵히 서있는 고목나무 같은 의사로 기억되고 싶은 노 원장은 심플하게, 기본에 충실한 ‘bright alone’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진다. 화려함보다는 실속있는 치과를 지향해온 노 원장과 찰떡궁합이다.

노 원장은 공간의 효율적인 이용 면에서도 단연 ‘bright alone’이라고 추켜세웠다.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치과에 매우 적합한 이 장점 역시 진료하는 술자의 패턴과 마음을 잘 이해해야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그는 덴티움 체어와 타사 체어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느낀 바로 확실히 오버암 타입에 비해 사용하는 공간 자체가 다르다면서 오버 암 타입의 경우, 테이블에 회전 반경이 큰 반면 ‘bright alone’은 회전 반경이 좁아 사이드 공간이 남았을 때 테이블 이동 없이 환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나온다고 말했다.

 

좋은 제품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

노 원장은 ‘bright alone’과 함께 환자들을 성심성의껏 진료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는 내원하는 환자 모두, 내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진료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이 사람이면 믿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고, 환자들이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원장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라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며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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