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도입한 이민재(갈보리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도입한 이민재(갈보리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5.26 12:25
  • 호수 17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플란트와 사랑니 발치에 유용한 ‘bright CT’”

이민재(길보리치과) 원장은 최근 덴티움의 ‘bright CT’를 도입했다.

다른 치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임플란트 케이스의 해결사로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진 이민재 원장은 CT를 도입하기 전엔 파노라마만을 사용해왔다.

이 원장은 “파노라마 구입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CT와 파노라마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bright CT’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주로 그는 임플란트 수술과 사랑니 발치에서 ‘bright CT’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 원장은 “상악동 거상술과 하치조 신경관 확인 용도로 ‘bright CT’를 사용한다”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나이가 있는 치과의사들은 젊은 치과의사들에 비해 디지털 기계를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나설 수밖에 없는데, ‘bright CT’의 3D Viewer는 직관적인 UI로 디지털 사용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돼있다”며 편리함을 호평했다.

또한 그는 “‘bright CT’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과 CAD/CAM에 연동되면 활용도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bright CT’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귀띔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bright CT’를 구매한 후 덴티움이 두 번에 걸쳐 직원 교육과 원장 교육을 별도로 실시함에 따라 제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장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하고, 제품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데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