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회장단 출범 1주만에 이사진 구성 완료
치위협, 회장단 출범 1주만에 이사진 구성 완료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2.07.07 16:51
  • 호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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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두루 갖춘 인재 발탁 … 회무 공백 최소화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가 회장단 선출 1주일여 만에 회무를 본격 담당할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치위협 이사진은 규정에 따라 총 10개 위원회(총무/정책/법제/재무/학술/홍보/연수/국제/정보통신/대외협력)를 소관한다.

새롭게 선임된 총 10명의 이사진은 총무이사 이미애 정책이사 전기하 법제이사 오혜승 재무이사 김영임 학술이사 강경희 홍보이사 김은희 연수이사 김민영 국제이사 김경미 정보통신이사 김형미 대외협력이사 이연경 등이다.

치위협 황윤숙 회장은 그간 회무 공백이 있던 만큼 19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최대한 빠르게 이사진 구성을 완료하고, 원활하게 회무를 추진하고자 했다면서 빠르게 이뤄진 이사진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황 회장은 이사진은 그동안 각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들로 시도회 혹은 중앙회에서 활동한 경력을 고려했다면서 해당 경력을 바탕으로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19대 집행부의 회무 철학에 따른 최선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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