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5개월만에 3,000개 판매 … 간편한 사용법 입소문 타며 ‘화제’
인상전 처치제 ‘DryZ’(제조원 PARKELL)는 치과진료 시 환자의 지혈이 빨리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임상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입소문을 타며 올 한해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출시 1년 5개월 만에 3,000개 판매량을 달성하는 등 많은 임상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간단한 사용법과 빠르고 효과적인 기능에 호평이 쏟아진다.
‘DryZ’는 수복물 세팅과 클램프 장착, 치은연하 충치치료 등에 효과적이며, 피딱지 제거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고, 깨끗하고 선명한 인상 채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황산제2철 성분이 없어 사용 후에도 검은 얼룩이 남지 않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심장질환자에게 위험한 에피네프린이 들어있지 않아 환자에게 안전하다.
또한 ‘DryZ’는 출혈이 발생한 치은 열구 부위에 충분한 양의 ‘DryZ’를 도포하고, 2분간 유지 후 세척 건조하면 끝이다. 도포 후에는 바로 인상을 채득하면 되는 간단한 사용법이 장점이다.
‘DryZ’ 1팩은 0.5㎖ 용량 7개의 시린지와 팁 15개로 구성됐다.
‘치과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재선기’에서는 ‘DryZ’ 영상을 두 번이나 다룰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출시 1주년 기념 영상인 ‘벌써 1년! DryZ 돌아보기’에서는 1년간 ‘DryZ’를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와 함께 극찬이 쏟아졌다.
유튜브 링크
●벌써 1년! DryZ 돌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5mmLGc5XlHE
●“2분 안에 지혈 가능? 어 가능!” 빠르고 효과적인 지혈에는 DryZ: https://www.youtube.com/watch?v=5Nwfoz6Smb4&t=5s
사용법
1. Tip을 장착한 후 Tip이 치아의 측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2. 충분한 양의 Dry Z를 시술을 시행할 부위에 도포한다.
3. 도포 후, 2분동안 기다린다.
4. 시술을 마친 후에는 물로 완전히 씻어낸다.
제품 보관법 및 유효기간
●서늘하고 건조한 곳의 실온에서 보관
●유효기간: 제조일로부터 24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