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핫아이템] 덴티움 'bright alone'
[2021 핫아이템] 덴티움 'bright alone'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12.20 21:35
  • 호수 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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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bright alone 도입한 연세예은치과 우은정 원장
“심플하고 공간 효율성 뛰어나 매우 만족”
‘bright alone’ 디자인 및 편의성 극찬 … “A/S도 즉각적으로 대응”

서울 개포동에 개원 중인 연세예은치과 우은정 원장은 수련의 시절부터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하며, 덴티움 제품의 품질과 철학을 오랜 시간 접해온 임상가다.

우 원장은 수련할 때부터 Super line, Simple line, Slim line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왔는데, 지금까지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면서 그만큼 덴티움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밝혔다.

 

유니트체어도 역시 덴티움

마침 유니트체어를 교체할 계획을 세우던 중 우 원장은 덴티움이 ‘bright alone’을 출시한 소식을 접했다. 그의 선택은 유니트체어도 역시 덴티움이었다.

우 원장은 “‘bright alone’을 보고 바로 구매를 결심했다면서 치과의 공간 활용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심플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bright alone’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bright alone’1인 진료의 콘셉트를 갖고 있어 비효율적인 부분을 없애고, 석션 거치대와 심플한 디자인 등의 편의성이 매우 훌륭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우 원장은 또한 “‘bright alone’으로 교체한 후 헤드레스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전에 사용하던 체어는 헤드레스트를 움직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소아 환자를 진료할 때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토탈 솔루션을 구축한 회사라는 강점 때문에 영업사원이 치과에 수시로 방문하고, A/S도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면서 불편한 점이 빠르게 해결되고, 피드백이 빠르게 적용돼 임상가들에게 한결 편리하다고 밝혔다.

우 원장은 수련의 때부터 느낀 덴티움은 단순히 의료기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술자가 술자를 위해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번에 유니트체어 역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편리한 스툴, 석션 거치대에 이르기까지 술자를 먼저 생각한 부분들이 섬세하게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환자와 술자의 마음 읽은 덴티움

우 원장이 환자와 술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은 덴티움을 극찬하는 이유는 그의 진료철학과도 맞닿아있다. 환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케어하는 치과가 되겠다는 우 원장의 다짐은 진료와 장비 선택 등 치과 개원의 모든 영역에서 베어나고 있다.

연세예은치과를 개원한지 이제 일 년 남짓한 시간이 흐른 우 원장은 예전에 존경했던 선교사의 영혼까지 웃게 하라는 말씀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우 원장은 환자를 진료할 때 치아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혼까지 웃게 하는 치과가 되고 싶다면서 환자에게도, 직원에게도 진심을 전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우 원장은 꾸준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에서 사랑받는 치과가 되고 싶다면서 그것이 저의 존재 이유라며 직원과 환자와 함께 성장하는 치과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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