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오는 9월 25~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1’(2021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다.
CT, 유니트체어, 디지털 덴티스트리, 핸즈온, 치과재료 등 홍보 부스를 제품별로 세분화해 참관객들이 필요한 제품들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GAMEX 2021’에서는 앞서 열린 SIDEX 2021에서 완판된 bright CT와 bright alone(chair)뿐만 아니라 덴티움의 임플란트 라인업, 치과용 CAD/CAM, 치과재료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
완판 신화를 쓴 ‘bright CT’는 방사선 진단 장비를 위한 디텍터를 자체 개발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며 다른 제품들보다 선명한 진단 영상을 제공한다.
인공 보철물에 의해 발생하는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Free FOV가 적용돼 촬영 시간과 선량이 감소됐다.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은 필수적인 기능을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1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어시스트 석션과 환자의 동선을 고려한 Floor Mount 타입의 닥터 테이블로 A/S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타구대와 닥터 테이블의 스케일러 홀더의 교체 및 세척이 용이하다.
특히 이번 ‘GAMEX 2021’에서는 다음 버전의 체어를 미리 만날 수 있다.
덴티움은 체어의 타구대 퇴수 배관을 삭제하고, 저류 장치를 적용한 체어를 선보여 치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아울러 ‘GAMEX 2021’에서는 덴티움 제품들의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가 준비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GAMEX 2021’은 덴티움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임상적인 케이스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덴티움은 ‘GAMEX 2021’에 이어 10월 1~3일 광주에서 열리는 HODEX에도 참가해 지방권역에서 덴티움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