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bright Alone을 도입한 전주 미소심는치과 이원용 원장
[유저인터뷰] bright Alone을 도입한 전주 미소심는치과 이원용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12.01 16:29
  • 호수 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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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대만족,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파”

환자가 행복하고, 동료 치과의사들과 직원이 행복해야 나 또한 행복합니다.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곳, 직원이 출근하고 싶은 치과를 만들고 싶은 것이 제 바람입니다”.

치과전경
치과전경

전라북도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미소심는치과의 이원용 원장은 이 같은 치과경영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진료 전 과정은 물론 치과 기구와 장비 선택까지도 세심하게 고민하는 편이다.

환자와 직원들이 더욱 편안할 수 있다면 최신 장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도 마다하지 않는 이 원장은 최근 모든 유니트체어를 덴티움의 ‘bright Alone’으로 전면 교체했다.

환자의 편의와 직원치과의사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치과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그가 선택한 ‘bright Alone’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총 9대의 ‘bright Alone’ 체어를 사용 중인 이 원장은 깔끔하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술자와 환자의 편리성 면에서 덴티움 체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극찬했다.

먼저 ‘bright Alone’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를 지원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이 원장은 사용자 편의성에 최적화돼 있고 심플하며 편리하다면서 치과위생사 직원들도 스케일링할 때 매우 만족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인체 공학적인 설계도 ‘bright Alone’의 장점이라며 기존에 사용하던 체어는 포지션을 바꾸면 환자가 아무리 자세를 바꾸더라도 누웠을 때 몸이 위로 한 번 더 올라가야 했지만 ‘bright Alone’은 환자의 체형에 체적화돼 이런 경우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키카 큰 환자가 누웠을 때 헤드 레스트의 높이 조절도 편리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bright Alone’은 핸드피스의 그립감이 좋고, 스툴의 편의성이 뛰어나 술자 및 어시스트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데 유리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무엇보다 이 원장이 치과의 유니트체어로 ‘bright Alone’을 선택한 것은 철저한 사후관리에 신뢰가 높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체어를 구입할 때 사후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많은 영업사원들과의 미팅 중에서도 덴티움의 A/S 체계에 믿음이 많이 갔다고 말했다.

그는 “‘bright Alone’ 설치 다음날부터 하나씩 테스트를 해주고, 환자 진료가 시작된 후에도 덴티움 직원이 이틀간 치과에 상주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하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해 줬다면서 새로운 체어를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덴티움의 사후 관리 서비스 덕분에 직원들이 빠르게 ‘bright Alone’에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제품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매우 만족스러워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면서 현재 남아있는 노후된 유니트체어를 교체할 때에도 덴티움 제품으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 측은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며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버전의 체어를 준비하며 개원가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용 원장이 bright Alone 체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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