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덴티움 인테리어로 개원한 이성훈 원장
[인터뷰] 덴티움 인테리어로 개원한 이성훈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3.05.04 16:01
  • 호수 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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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꾸준한 소통으로 원하는 치과 콘셉트 구현”
강남 엔터치과 이성훈 원장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인테리어를 덴티움 인테리어에 주문해 깔끔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치과를 완성했다.

덴티움의 적극적인 자세와 잦은 방문, 지속적인 소통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인테리어를 원하는대로 하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소통이 기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강남 엔터치과 이성훈 원장은 최근 덴티움 인테리어를 통해 치과를 꾸미고, 강남대로에 새롭게 개원했다.

유리와 나무, 대리석 자재를 적절히 분배하고, 깔끔함과 개방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치과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다. 나무와 대리석의 조화는 치과에서 포근함마저 선사한다.

 

인테리어 중요 요건은 소통

이 원장은 개원 입지를 선정하면서부터 인테리어 구상을 함께 하던 중에 SIDEX 2022 전시장에서 덴티움 부스를 방문했다면서 치과 인테리어의 공간을 모듈화해 전시해둔 것이 인상 깊게 남아 덴티움에 견적을 요청한 것이 인연이 됐다고 했다.

평소 이 원장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와 시공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덴티움 외에 다른 업체 두 곳에서도 견적을 받았지만 가장 소통에 적극적이었던 덴티움을 선택했다.

이 원장은 덴티움의 꾸준한 소통에 신뢰도가 절로 높아졌다면서 실제로도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한 결과, 의견을 최대로 반영해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치과에 들어섰을 때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안한 환경이 조성되길 주문했다면서 덴티움 인테리어는 이러한 철학과 콘셉트를 적극 반영해 강남 엔터치과를 탄생시켰다고 극찬했다.

 

각 치과별 1:1 전담 관리

특히 덴티움은 각 치과마다 담당PM을 배정해 계약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1:1 맞춤형 전담 관리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업무 처리과정의 번거로움을 덜고,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원장은 개원의 첫 단추는 인테리어라면서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으로 완성된 치과에서 최선의 진료와 서비스는 물론 환자와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친밀감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20년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장비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36개월 할부 패키지의 금융 시스템을 도입해 개원 부담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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