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도입한 김병우(김병우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도입한 김병우(김병우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6.07 11:06
  • 호수 1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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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과 생산으로 신뢰감 더해”

좁은 공간에도 알맞게 들어가는 심플한 디자인과 혼자서도 진료할 수 있는 기능이 만족스러워 ‘bright Alone’으로 결정했습니다

김병우 원장은 최근 치과의 남은 공간을 활용해 유니트체어를 늘리기로 구상하고, 덴티움의 ‘bright Alone’을 도입했다.

체어를 구매하기에 앞서 여러 회사의 제품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따져보고 결정한 김 원장은 유니트체어의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은 물론 자체 개발부터 생산까지 모두 직접하는 덴티움에 신뢰가 높아 ‘bright Alone’을 선택했다.

그는 구매 후에 직접 체어를 분해해보니 부품이 간단하고, 시스템이 단순해 이후에 고장이 나더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설치부터 교육사후 관리 만족

현재 김병우치과에는 기존에 사용해온 외산 유니트체어와 ‘bright Alone’이 함께 있다.

김 원장은 외산 체어의 경우 자체의 크기가 크다보니 진료를 할 때 행동 반경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bright Alone’은 군더더기 없는 외관과 한 손으로 쉽게 잡히는 석션거치대, 쉽게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탑재해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다면서 특히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귀띔했다.

그는 또한 외산 체어가 고장나면 해당 회사와 전화통화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예약하고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면서 반면 ‘bright Alone’은 자체 고객지원팀이 별도로 구성돼 제품 설치부터 교육, 사후관리를 모두 처리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 원장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외산 유니트체어가 고장나면 ‘bright Alone’으로 모두 교체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술자 편의 잘 아는 덴티움

특히 김 원장은 덴티움이 술자의 입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술자에게 편안한 의료장비와 기기, 재료를 개발생산하는 차별점이 ‘bright Alone’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극찬했다.

김 원장 역시 직원들을 위한 공간을 치과에서 가장 넓게 구성했을 만큼 평소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편의를 먼저 우선하는 임상가다.

직원이 편해야, 치과를 찾는 환자들과의 관계도 편해지고, 직원들에게 신뢰와 편안함을 주는 것이 치과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몸소 경험해 왔다.

그렇기에 김 원장은 술자의 어려움과 편의를 누구보다 주목하고, 깊게 고민하면서 제품을 개발하는 덴티움에 높은 점수를 준다.

그는 체어를 사용하는 술자가 편해야 환자도 편안하다는 점을 덴티움은 잘 알고 있다면서 이 같은 장점으로 ‘bright Alone’은 신규개원의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유니트체어라고 평가했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김 원장의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술자의 입장에서 진료하기 편한 의료기기를 만드는 것이 덴티움만의 차별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필드 평가를 통해 제품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덴티움은 덴티움을 믿고 사랑해주는 유저들이 많은 만큼 그 신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질적으로 향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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