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alone 도입한 심재윤(심플란트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alone 도입한 심재윤(심플란트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5.19 17:08
  • 호수 1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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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 진료 편의성 중점 둔 bright alone”

심플란트치과 심재윤 원장은 21년 간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에 자리하며 25,000건의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한 임상가다. 지금도 심플란트치과를 찾는 환자의 70% 이상이 임플란트 수술을 희망하며 내원한다.

심 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10년 넘게 덴티움 임플란트를 고집해온 인물. 임플란트 진료를 통해 덴티움 제품에 대한 무한 신뢰를 쌓아온 그가 이번에는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을 주저없이 선택했다.

심 원장은 초반에 다양한 임플란트를 식립해봤지만 덴티움의 implantiumsuperline의 예후가 좋았다면서 안정적인 사용감이 우수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았다는 생각에 항상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해오면서 덴티움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겨 ‘bright alone’까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플란트 수술 시 진가 발휘

심 원장은 ‘bright alone’의 심플한 디자인과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심 원장은 “‘bright alone’Floor Mount Type 형태로 간소화한 유니트체어로, 한정적인 공간에 유니트체어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치과의 특성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현직의 치과의사가 직접 설계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만큼 진료의 편의성을 중점에 두고 있는 것이 ‘bright alone’의 특징이라며 무엇보다 임플란트 수술 시에 ‘bright alone’의 진가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체형 타구대로 구성돼 멸균 소독이 가능한 것도 최근 코로나 시대를 보내며 만족스러운 장점 중 하나라며 감염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 원장은 처음에는 ‘bright alone’Arm 타입이 달라 걱정했지만 사용하면서 적응하고 나니 진료하기가 훨씬 편했다면서 수술 시에도 라이트가 밝아 시야 확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타사 제품보다 핸드피스와 스케일러가 매우 좋고, 스케일링을 할 때 강도가 컨트롤러에 표시돼 환자에게 안정적인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세심한 유저 관리 덴티움 신뢰 ‘UP’

심 원장 치과의 내원 환자는 대부분 구환의 소개로 찾아온다. 그만큼 환자와 치과의사 사이의 두터운 신뢰를 중요시하는 심 원장은 스스로도 항상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성향.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하기 위해서는 임상가가 늘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철학이 있는 그이기에 더욱 덴티움에 대한 신뢰가 크다.

그는 덴티움 제품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임상가의 직접적인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덴티움의 노력이 대단하다면서 함께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사 제품의 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원활한 소통 관계를 유지하며 성장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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