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사용하는 전미현(새숨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사용하는 전미현(새숨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4.16 11:12
  • 호수 1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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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도, 사후관리도 믿을 수 있는 ‘bright CT’”

전미현 원장은 부천에 새숨치과로 자리잡은지 12년차를 맞이하는 개원의다.

새숨치과는 상처받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치과이고 싶은 바람을 담아 전 원장이 지은 이름.

환자들에게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치과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재료의 선택까지도 꼼꼼하게 고민하는 그는 덴티움의 ‘bright CT’를 도입하며 환자 진료에 신뢰감을 높였다.

 

정확한 진단 위한 필수 장비

전 원장은 “‘bright CT’를 도입하기 전에는 진료할 때 파노라마 이미지만을 사용했는데, CT를 사용하면서부터 진료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 이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모든 환자들에게 CT 촬영을 기본으로 실시한다면서 사고나 잇몸 무너짐, 발치 즉시식립 등 진단이 필요한 경우 파노라마와는 다른 장점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전 원장이 덴티움과 인연을 맺은 것은 공직의로 근무하던 시절이다. 당시 덴티움의 임플란트를 사용했는데, 품질과 유저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신뢰가 높았다.

전 원장은 부천시에서 공동구매 기회가 생겨 ‘bright CT’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입했다면서 덴티움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물론 영업사원의 적극적인 모습, 가격적인 측면 등이 구매 결정과정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특히 전 원장은 깨끗한 영상품질을 구현하는 ‘bright CT’에 만족도가 높아 유니트 체어 역시 덴티움의 ‘bright alone’으로 선택했다.

그는 덴티움이 표방하는 ‘For Dentists, By Dentists’ 슬로건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진료를 하면 할수록 ‘bright’ 시리즈의 ‘bright alone’이나 ‘bright CT’가 치과의사의 경험에서 나온 제품임을 실감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직관적인 UI로 사용 편의 높여

‘bright CT’의 장점 가운데서도 전 원장은 3D Viewer 기술을 언급했다. 덴티움의 3D Viewer는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임상가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호평을 얻고 있다.

전 원장 역시도 처음에 기기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간단한 사용 방법만 숙지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뿐만 아니라 어려운 부분을 수시로 맞닥뜨릴 때마다 고객지원팀에 연락하면 항상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원격을 통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의가 빈번하면 귀찮을 법도 한데, 매번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T 전문 고객지원팀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원장은 덴티움이 기존의 rainbow CT 유저를 위해 연자들의 강연을 제공하고, CT 개발팀의 포부를 청취하는 유저데이 등을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덴티움이 유저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점을 보며 덴티움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 및 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개발해온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 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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