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사용하는 서울망원치과 원종화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사용하는 서울망원치과 원종화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4.07 11:43
  • 호수 1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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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위한 탁월한 선택, 역시 bright CT”

서울망원치과는 망원동에 개원한지 이제 반년이 된 신규치과다.

원종화 원장은 그동안 봉직의로 진료해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가 편안히 내원할 수 있는 치과를 구상해 개원했다.

환자에게 친밀하게 기억될 수 있는 것은 소규모 치과가 갖는 중요한 차별점이라고 말하는 원종화 원장은 “1:1 맞춤 상담과 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치과로 동네 주민들의 곁에 남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포부를 함께 실현할 진료 파트너 중 하나로 그는 덴티움의 ‘bright CT’를 선택하며, 든든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전치부 블러링 및 메탈번짐 최소화

개원을 준비할 당시 주변의 여러 동료 원장들이 가장 많이 추천했던 덴티움의 ‘bright CT’.

그는 처음에는 부담 없는 가격과 고해상도의 진단 영상을 기준으로 ‘bright CT’를 구매했는데, 직접 사용해본 결과 여러 측면에서 탁월한 선택이라며 예전 근무지에서 사용하던 고가의 CT 장비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특히 규모가 작은 치과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에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CT”라고 극찬했다.

특히 원 원장은 전치부 블러링, 중첩 등 변형이 적고, 치근단 사진을 따로 촬영하지 않고 파노라마만으로 충분히 진단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CT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개원의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덴티움의 ‘bright CT’MAR 기술을 적용해 Metal Artifact를 최소화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원 원장 역시 이 같은 장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메탈번짐 최소화로 식립 후 픽스처의 개별 thread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스크루와 픽스처 내부도 선명해 내부의 덜 조여짐, 파절 여부를 이미지에서 뚜렷이 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번의 촬영만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지원해 진단 시간을 줄이는 것도 ‘bright CT’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술자 마음 잘 아는 똑똑한 CT

‘bright CT’는 술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린 여러 기능이 디테일하게 탑재돼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술자가 더욱 편리할 수 있도록, 더욱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려한 부분들이 덴티움의 강점으로 꼽힌다.

원 원장은“3D Viewer를 사용할 때는 직관적인 UI로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임플란트 식립 시 안정적인 Depth를 확인하기 위해 CT 이미지 확인이 가장 중요한데, 길이를 측정한 후 3D Viewer를 사용해 3차원적으로 관찰하는 기능은 실제 진단 시에 매우 편리하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덴티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개원의가 안심하고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포인트다.

임플란트 회사로서 기본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에 따라 영업사원이 지속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유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시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원 원장은 소프트웨어에 관련해 문의를 할 때에도 매번 최소한의 대기로 수월하게 연락이 되고, 즉각적인 원격접속을 받았다면서 사후관리 서비스에서 편리함을 느꼈던 기억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CT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될 때 고객센터에서 먼저 연락을 하고, 간단한 튜토리얼을 전화로 진행해준다면서 덴티움의 관리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점에서도 ‘bright CT’는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유저 지원 및 관리 든든

아울러 원 원장은 덴티움이 기존 유저들의 제품 후기를 소통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유저데이를 마련해 유저들을 지원하는 것도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덴티움은 ‘bright CT’ 전에 나온 ‘rainbow CT User Day’를 진행하며 기존 유저들의 관리를 완벽하게 해왔다. 교수들의 강연과 기존 유저들의 제품 후기를 들으며, 제품의 개선과 발전방향 등을 함께 논의한다.

원 원장도 오프라인으로 열린 유저데이에 참석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귀띔했다.

그는 덴티움이 제품의 발전을 위해 상당히 연구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가장 인상깊게 느꼈다면서 “‘Digital Dentist’ 방향에 맞춰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치과의사에게 필수인데, 덴티움을 따라 발맞춰 간다면 뒤처지지 않는 치과의사가 될 것 같다며 강한 신뢰를 보냈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 및 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을 실현하며 치의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bright’를 통해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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