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bright alone을 도입한 보아치과 박정현 원장
[유저인터뷰] bright alone을 도입한 보아치과 박정현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1.06 12:21
  • 호수 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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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진료에 특화돼 매우 편리한 유니트체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보아치과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유쾌함이 가득한 치과로 정평이 나있다.

호랑이해를 맞아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준비한 보아치과는 치과에 들어서는 순간 아담한 카페에 온 듯한 아늑함을 준다. “환자들이 치과에 방문했을 때 병원이라는 이미지보다는 편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는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의 철학이 치과 곳곳에 배어있는 까닭이다.

 

의사도 직원도 환자도 편한 체어

무엇보다 환자의 편안함과 치과의 신뢰를 중요시하는 박 원장이 새롭게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을 도입했다.

그는 전에 사용하던 체어가 고장나 바꾸기 위해 SIDEX를 방문했는데, 당시에 ‘bright alone’이 편리하다는 주변 원장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다면서 처음 봤을 때는 디자인이 심플하다 정도였는데, 체어에 직접 앉아보니 편하면서도 환자에게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특히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는 개인적으로 탐나는 구성이었다면서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도저히 안 살 이유가 없어 구매했다고 말했다.

‘bright alone’ 도입 초기 박 원장은 암 타입의 보조 트레이 진행 방향이 기존 제품과 반대 방향이라 걱정되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하고 공간 활용을 오히려 넓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그는 치과의 직원들 또한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를 사용하며 편리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bright alone’1인 진료가 가능해 치과의사 혼자 간단한 진료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고 호평했다.

 

즉각적인 A/S 대응 구축 만족

박 원장은 ‘bright alone’을 통해 경험한 덴티움의 A/S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설치 첫날 교육 및 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면서 진료에 지장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덴티움의 신속한 대응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은 덴티움이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한 토탈솔루션을 구축한 회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박 원장은 영원사업이 수시로 방문하고, A/S도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면서 불편한 점이 빠르게 해결되고, 피드백 또한 빨리 적용돼 자연스레 덴티움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신뢰받는 치과의사로 기억되길

이처럼 신뢰는 박 원장에게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기업과 치과의사, 환자 모두에게 중요한 덕목이다.

지금까지도 그는 일반진료 외에 유지관리, 예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를 케어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며 환자와의 신뢰를 쌓아왔다.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박 원장은 환자들에게 강압적인 진단보다는 진단 내용을 전달하고, 환자들에게 충분히 알아볼 시간을 드려 직접 환자가 알아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진료하는 치과라는 이미지로 꾸준히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bright alone’으로 유니트체어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덴티움은 장비 구매 후 고객관리에 최선을 하고 있다면서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장비 업계에서도 우뚝 서기 위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노력해온 결과 비로소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덴티움 관계자는 “‘bright’가 자리 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와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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