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 9월 많은 호응 속에 개강한 임플란트 장기연수회 ‘메가스쿨’이 순항 중이다.
총 20회차로 진행되는 메가스쿨 연수회는 지금까지 △임플란트 식립 총론 △임플란트 수술 개론 1, 2 △임플란트 보철수복 총론 △발치즉시식립학 △라이브 서저리 현장실습 등 6회차의 프로그램을 마쳤다.
임현창(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김정현(e튼튼치과) 원장, 박지만(서울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 이승근(공릉서울치과) 원장, 창동욱(윈치과) 원장 등 쟁쟁한 연자들이 이끈 강연과 핸즈온이 큰 호응을 얻었다.
6개월 간 철저한 담임제로 운영되는 메가스쿨 연수회는 수강생별로 담임과 부담임을 배정해 실력을 점검하고, 숙련된 임상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한다.
또한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수강생과 연자 간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메가스쿨 1기를 수강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은 “훌륭한 연자들과 이들의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면서 “핵심 포인트를 중점으로 논문에 근거해 쉽게 설명하고, 열정적인 강의와 함께 충분한 실습환경이 갖춰져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메가스쿨 교무실 관계자는 “전체 일정의 1/3을 마무리한 시점에서 수강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지금까지 임플란트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를 진행한 데 이어 남은 회차는 한층 더 심화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5~26일 열리는 7, 8회차 세미나에서는 상악동학 개론을 주제로 상악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메가스쿨 연수회의 학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메가젠 공식 홈페이지(www.megag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