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차세대 구강악안면외과의사 심포지엄 성황리에
제1회 차세대 구강악안면외과의사 심포지엄 성황리에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3.09.21 17:35
  • 호수 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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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미래 치과계 주인공’ 청년 치과의사 전폭 지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 산하 청년위원회(위원장 김동욱)가 지난 99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1회 차세대 구강악안면외과의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나는 OMFS-구강악안면외과 교수, 펠로우 개원의의 성장스토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부규 회장과 김선종(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을 비롯한 학계 주요인사들과 여러 수련기관의 전공의 및 구강악안면외과에 관심 있는 치과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부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면에서 최고의 시기라 할 수 있는 청년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문화 속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역량이 발휘될 것이라며 청년위 개설과 심포지엄의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먼저 첫 연자로 나선 김동욱 위원장은 매번 강의처럼 앞선 기술을 소개했다.

아래턱의 분절 결손 재건 시, 비골유리피판에 임플란트를 즉시 식립하고 보철물을 체결해 하루 만에 완전히 기능적 재건을 이루는 기술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김현민 강사는 구강악안면의 종양과 재건분야에서의 다양한 수술증례와 이를 토대로 작성한 학술 논문을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성장 스토리로 소개했다.

양현우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의 로봇수술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강악안면외과에서의 로봇수술의 보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김성룡 원장은 개원 과정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개원형태와 입지 선정, 치과 운영의 꿀팁을 공유하며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부규 회장은 누구의 간섭 없이 청년위원회 단독으로 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의 참신함과 창의적인 모습을 내년에도 기대한다면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 세대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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