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체어 ‘K5’ 인기 … 최적 진료 포지셔닝 제공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선보인 유니트체어 ‘K5’가 세련된 디자인과 진료 편의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K3’ 후속모델인 ‘K5’는 9종의 트렌디한 컬러를 적용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치과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K5’는 진료 편의성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등판을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 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 하강 시 환자의 진료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더욱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다.
아울러 핸드피스 거치대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치료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닥터스툴이 진료 중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임에 따라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낮춘다.
이밖에도 선이 없는 무선 풋으로 깔끔한 진료환경을 제공하며, 살균수 공급장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항상 깨끗한 물로 진료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5’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진료 편의성, 쉬운 유지 관리 삼박자를 두루 갖추며 제품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오스템 부스에서도 ‘K5’를 만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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