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rainbow CT 사용하는 고여준‧김정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rainbow CT 사용하는 고여준‧김정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3.25 10:10
  • 호수 1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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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안정감 주는 저선량 rainbow CT 만족”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서울마이스터치과의 고여준김정주 원장은 전문적인 진료와 정성스럽고, 친절한 설명으로 인근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친절함과 섬세함으로 치과진료에 거부감을 줄여 환자들이 믿고 찾는다.

보철을 전공한 고여준 원장과 치주를 전공한 김정주 원장의 협진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다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한 유대 관계가 서울마이스터치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서울마이스터치과가 환자 개개인에 집중해 최적화된 진료를 실현하는 데서 덴티움의 저선량 rainbow CT가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발빠른 사후관리로 신뢰 ‘UP’

고여준김정주 원장은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데이터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며 덴티움의 신뢰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마이스터치과는 덴티움의 rainbow CT를 비롯해 SuperLine, rainbow viewer 등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확실한 A/S와 전문 고객지원팀을 운영하는 덴티움의 사후관리 서비스가 믿음직스러웠기 때문이다.

고 원장과 김 원장은 실제로 고객지원팀이 직접 와서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준 적이 있는데, 발빠른 대응이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극찬했다.

이들은 덴티움은 임플란트 전문회사여서 영업사원이 치과를 자주 방문한다면서 문의사항에 신속하게 답변을 들을 수 있고, 고객지원팀을 통한 피드백으로 의견이 잘 반영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진단시간 줄이는 AI 기능

고 원장과 김 원장은 ‘rainbow CT’AI 자동신경관/Arch 생성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환자의 수술 직전 촬영 CT 영상으로 바로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에, AI 자동신경관/Arch 생성 기능을 사용하면 진단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서 치과의사에게도, 환자에게도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말했다.

덴티움이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를 고려해 선보인 AI 자동신경관/Arch 생성기능은 유저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덴티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S/W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유저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신뢰 이미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선량 영상 재구성 기능 기대감

특히 덴티움은 ‘rainbow CT’의 단종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저들을 위해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6월 이후에는 환자 피폭선량 최소화를 위한 저선량 영상 재구성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임플란트 식립이 대중화된 만큼 방사선 촬영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대적 추세를 반영했다.

이에 대해 고여준김정주 원장은 “Medical CT보다 CBCT는 적은 선량이라며 원래도 낮은 선량을 더욱 낮춤으로써 환자에게 안정감을 심어줄 수 있어 좋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 및 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을 목표로 한다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개발해 온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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