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1’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DEX 2021’에 참가해 다양한 치과기자재 전시와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핸즈온 부스와 최근 tvN 드라마 갯마을차차차의 신민아 유니트체어로 알려진 ‘N2’ 존은 참관객이 줄을 서 대기할 정도로 붐볐다.
안정성과 강도 겸비해 입소문
론칭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가 화제몰이에 앞장섰다.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기존의 임플란트보다 더 강한 임플란트로,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면서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했다는 장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어떠한 골질에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보이고, 최소 침습 수술을 위한 디자인, SLA 대비 향상된 Xpeed 표면처리, 국내 장기적인 Peri-implant Tissue Recession 방지, 더욱 정확하고 정밀한 보철로 보철 오체결 및 Screw Loosening 방지 등 우수성으로 임상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키트와 덴샤버 핸즈온
현장에서 큰 인기를 보인 Duo Kit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하나로 완성한 키트로, 블루다이아몬드를 기본 구성으로 해 AnyOne, ST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두 가지 시스템이 하나의 키트로 돼있어 시술의 편의성을 높인다.
키트는 정교한 시술을 위한 Shaping Drill과 뒤어난 골 삭제 능력의 Stopper Drill로 구성해 심플하고 직관적인 드릴링 시퀀스를 구현했다.
또한 R2GUIDE로 상악동 수술 시 안정성을 높인 R2 Sinus Kit 역시 기존 Sinus Lifting 천공의 위험과 낮은 초기 고정력, 오랜 골융합 등의 단점을 극복하고, 멤브레인 손상 가능성 완전 봉쇄, Bone Grafting 최소화와 최상의 초기 고정력 확보로 큰 인기를 끌었다.
론칭 후 입소문으로 큰 인기를 끈 덴샤버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상악 Sinus 시술과 좁은 골폭에서의 최대 효과로 주목받았으며, 핸즈온을 진행한 임상가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현장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신민아 체어 ‘N2’ 호평
유니트체어 ‘N2’에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N2’는 환자와 임상가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자인으로 진료 포지셔닝을 최적화해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한 점에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체어 정기 관리 프로그램인 ‘블루 케어 서비스’를 선보여 체어 시트의 노후화를 관리하고, 체어 정기 점검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많은 계약을 이끌었다.
아울러 진료 시 빛의 간섭을 줄인 무영라이트를 출시해 더욱 관심을 받았다.
메가젠은 GAMEX 2021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신민아 치과 의자로 알려진 유니트체어 ‘N2’와 ‘Meg Engine3 PRO’, ‘Mega ISQ2’, ‘덴샤버’, 신세계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갯마을차차차로 인기가 더욱 높아진 유니트체어 ‘N2’의 인기를 실감했다”면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행사를 치러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