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풀HD급 영상으로 생생한 진료 기록
덴티스, 풀HD급 영상으로 생생한 진료 기록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3.14 10:34
  • 호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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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 C500 Camera’ 개원가 및 대학병원서 호평 일색
Luvis C500 Camera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가 풀 HD급 촬영으로 생생한 진료 기록을 할 수 있어 개원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uvis C500 Camera’Full HD 카메라를 탑재해 모든 진료 과정을 고화질로 촬영하며 다양한 임상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레진 커버를 통해 레진 조기 경화를 예방하고, 리모트 컨트롤을 사용해 편리하게 조도 및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근접 센서가 탑재돼 ON/OFF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높은 연색성을 지원하므로 색 왜곡을 줄인다. 3,000Lux에서 50,000Lux까지 조도 값 조절이 자유롭고, 3단계(4,000K-4,500K-5,000K)로 색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Luvis C500 Camera’FHD 카메라를 탑재해 별도 장비 없이 임상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어 사용 편리성이 높고, 개원가는 물론 유수의 대학병원에서도 호평 일색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촬영 솔루션 ‘Luvis S300 Camera’ 모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료 및 수술등 LED ‘Luvis’는 덴티스 의료용 LED 광학 연구소의 독자 개발 원천 기술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되고 있다.

‘Luvis’는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10여 년간 국내 덴탈&메디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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