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및 서울 서남부 접근성 제고 … 개원 상담부터 세미나까지 ‘OK’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문정캠퍼스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에 ‘덕은캠퍼스’를 오픈했다.
이로써 경기‧인천 및 서울 서남부 지역도 덴티스 서비스에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덴티스 덕은캠퍼스에서는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부터 진료 및 수술등 ‘루비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루비스 체어는 다양한 진료환경을 고려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덕은캠퍼스에는 ‘Clinic’을 위한 C클래스가 전시됐다.
국내 최초 치과용 LED진료등 루비스도 소형 수술등 S200과 S250, S300과 함께 중대형 수술등 라인업 M400, M200을 전시해 실제 진료환경을 엿볼 수 있도록 했으며, 치과 환경에 최적화한 촬영 솔루션 C500 Camera도 함께 전시 중이다.
또한 덕은캠퍼스에서 개원 관련 전문 인력을 통한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치과 개원에 필요한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꼼꼼한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세미나실을 구비해 치과의사 및 치과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세미나를 활발히 마련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경인 및 서울 서남부 지역 원장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업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덕은캠퍼스를 오픈했다”면서 “문정캠퍼스와 더불어 덕은캠퍼스에서 덴티스가 쌓아온 개원 및 치과경영의 노하우로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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