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플란트

틀니

완전틀니

부분틀니

적용

대상

65. 세 이상

•  
• 식립재료와 비귀금속도재관(PFM crown) 보철수복 된 치과 임플란트

65. 세 이상

• 또는 하악의 완전 무치악

• 금속상 완전틀니로 구분

65. 세 이상

• 무치악

상악 또는 하악의 치아결손으로 남은 치아를 이용하여 부분틀니를 하는 경우

(단, 최후방 구치의 결손으로 인한 부분틀니를 제작하는 경우는 산정 불가)

적용

횟수

1. 인당 평생 2개

7. 년마다 1회 적용이 원칙

(다만, 틀니 제작 후 7년 내에 구강상태가 심각하게 변화되어 새로운 틀니 제작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의학적 소견이 있거나 화재･수해 등 천재지변으로 인해 틀니가 분실･파손된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될 경우 추가 1회에 한해 재제작의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 고시 제2021-212호, 2021.8.2.시행)

*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사실은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을 통해 발급받은 증명서류 (피해사실확인서*)로 입증될 수 있어야 한다.

적용

기준

• 가능 부분
  ① 치조골 이식술, 상악동 거상술 등
  부가적인 시술이 필요한 경우

② 맞춤형 지대주(Abutment)

③ 치과임플란트 2개 시술 후 연결된
보철물(Bridge)의 인공치(Pontic)

• 유착 실패 시 2단계 임플란트 고정체 식립술 재수술 (50%)로 적용 가능

• 번호가 변경되지 않도록 주의

• 재료 : 의치상 - 열중합형 의치상용레진

인공치 - 다중중합레진치아

금속상 또는 클라스프 - 코발트크롬 금속류

• 틀니 제작이 시행된 후에는 병원을 이동 불가

사후

관리

기준

• 보철 장착 후 3개월까지
  -> 진찰료만 산정

• 최종 장착 후 3개월 이내 6회까지는 무상유지관리기간
  ->진찰료만 산정

• 최종 장착 후 3개월(최대 6회)이 경과한 후에는 급여대상 유지관리 행위별 인정기준에 따라 해당 소정점수를 별도 산정할 수 있으며, 각 행위별 인정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요양급여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
  (고시 제2018-314호, 2019.1.1.시행)

3. 개월 이후 틀니 틀니 유지관리행위에 따른 항목을 급여 적용 가능

지불

방식

• 단계별(3단계) 묶음 수가 방식
  - 각 단계 종료 시 청구

* 2단계 시술재료인 분리형 식립재료의 고정체(fixture)와 3단계 시술재료인 지대주 (abutment)는 별도 산정 가능

• 단계별 (5단계) 묶음 수가 방식

• 단계별 (6단계) 묶음 수가 방식

• 최종장착 이전에 중간 단계에서 진료가 중단된 경우에는 해당 단계까지만 비용 산정이 가능하고, 제작 도중 타 병원으로 전원하는 것은 불가.
  또한, 환자 부주의로 재제작할 경우 급여 적용은 불가능하며 비급여로 적용

본인부담률

본인부담률[2017.11.1. 인하]

※ 건강보험 :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 차상위대상자 : 희귀난치성질환자(5%),
만성질환자(15%)

※ 의료급여: 1종(5%), 2종(15%)

본인부담률[2017.11.1. 인하]

※ 건강보험 :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 차상위대상자 : 희귀난치성질환자(5%), 만성질환자(15%)

※ 의료급여: 1종(5%), 2종(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