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Dubai 2024)에 참가했다.
‘AEEDC Dubai’는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5개국, 4,8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세계 최초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DIO VUV Implant’ 등 치과진료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룬 풀 디지털 솔루션을 뽐내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스 내에서는 현장 강연을 운영해 지나가던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강연은 디오나비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디지털 임플란트 대한 참관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디오나비의 우수한 식립 정확성과 안정성을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디오는 부스 전면에 신제품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IO UV+ Abutment’를 별도로 배치해 워크플로우에 맞춰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이어 배치했다.
이에 부스는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풀 라인업과 풀 디지털 솔루션 등을 보기 위한 참관객들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창민(디오 마케팅본부) 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풀 디지털 솔루션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그 인기를 체감했다”면서 “앞으로도 디오는 차세대 디지털 진료의 혁신을 주도하며 디지털 진료의 초격차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