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성‧김재윤 원장, 3월 멕시코 티후아나서 라이브 서저리
덴티스(대표 심기봉) 미국 법인이 국내 유명 임상가를 초청해 현지에서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덴티스는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Soft Tissue Management Live Surgery Course’를 개최한다.
이 코스에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을 비롯한 유명 연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 및 연조직 처치법 등을 소개할 예정.
덴티스 미국법인은 4일의 일정 동안 덴티스 제품을 활용한 여러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첫째 날에는 Soft Tissue Management 개요와 함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뷰가 진행되며, 3일간 코스 참가자들의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미국 현지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어 조기 마감됐다”면서 “SQ, SAVE, OVIS 등 우수한 제품을 사용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의 자세한 사항은 GDIA 홈페이지(www.gd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189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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