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신규 유통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덴올라이브쇼가 또 한 번의 파격 방송을 진행한다.
치과의사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치과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무선 전동 토크 드라이버 ‘e-Driver plus’를 특별 편성으로 방송해 합리적인 소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21일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에 따르면 양방향 소통 플랫폼 덴올라이브쇼에서 오는 28일 단 하루 동안 ‘e-Driver plus’ 100대 물량만 특별 구성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날 방송은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목적으로 준비한 만큼 할인율과 증정품도 역대급이다.
‘e-Driver plus’를 소비자가 대비 34% 할인된 99만 원에 판매하며, 제품 구입 고객 대상 분리형 콘트라 앵글 헤드도 추가 증정한다.
가격뿐만 아니라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면 ‘e-Driver plus’와 콘트라 앵글 헤드 및 추가 제공 콘트라 앵글 헤드까지 1년 무상 사후 관리를 보증한다.
뿐만 아니라 ‘e-Driver plus’는 임플란트 패키지와 재료 패키지에서도 출고가 가능해 치과의사들의 부담도 최소화했다.
덴올 관계자는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토크인가로 시술 성공률을 높여주는 ‘e-Driver plus’를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치과의사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Driver plus’는 무선 전동 방식을 적용해 교정 스크루 식립 시 축 흔들림 없이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정확한 Path Control로 탈락 및 파절 없이 정확한 식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구동 시 LC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Torque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속도 역시 15RPM에서 55RPM까지 조절 가능해 술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오스템 관계자는 “‘e-Driver plus’는 실시간 토크값 확인 및 멈춤기능을 비롯해 원하는 방향으로 각도조절까지 용이해 구치부까지 한 손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치과의사들이 이용하는 전동 토크 드라이버”라며 “이번 특집 방송을 통해 오스템이 만든 명품 무선 토크 드라이버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덴올라이브쇼는 11월 28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두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28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