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관계자 “지속적 구강관리에 큰 도움”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은 지난 7월 25일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윤경(교정과) 치과의사가 ‘장애인의 올바른 구강관리’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에 관해 알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소망의 집,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센터 등의 장애인과 종사자 18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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