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치대 치주과학교실, 제9회 종합학술대회 열고 분야별 전문가 임상 노하우 공유
경희대학교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주최,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주관으로 오는 8월 27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박종기 대사홀에서 ‘제9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발치와를 바라보는 다양한 임상 접근’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홍지연 교수가 나서 ‘치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과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을 연제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중석 교수의 ‘발치와 처치 발견 이후의 치과임상, 발치와보존술, 치조제재건술 그리고 즉시 임플란트’ 강연과 권용대 교수의 ‘Implant와 MRONJ: Inside-out’ 강연이 진행된다.
또 마지막 세션에서는 창동욱(윈치과) 원장의 ‘다양한 치조제 보존술 테크닉’ 강연과 김용진(포천우리병원치과센터) 원장의 ‘Upper anterior implant treatment flow after extraction’ 강연에 이어 정성민(웰치과) 원장의 ‘Minimalism through controversy’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주어지며, 등록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58-9382)로 하면 된다.
Tag
#경희대학교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종합학술대회
#발치와를 바라보는 다양한 임상 접근
#홍지연
#치주
#이중석
#창동욱
#권용대
#김용진
#정성민
#임플란트
#발치와보존술
#치과의사신문
#보수교육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