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일타스캔들 인기 속 네오가 뜬다
네오, 일타스캔들 인기 속 네오가 뜬다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3.02.26 14:53
  • 호수 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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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모델 정경호 내세운 다양한 매체 광고로 ‘눈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전속모델 정경호를 내세운 TV, 라디오, 서울공항 리무진 및 옥외 전광판 광고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네오는 지난해 배우 정경호를 전속모델로 발탁한 이후 세련되고 스마트한 기업 이미지로 변신을 이뤄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배우 정경호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네오는 최근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인기로 배우 정경호가 주목받고 있어 네오임플란트 홍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네오는 지난해 네오~네오~ 네오하세요!’라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요즘 임플란트는 네오 임플란트라는 슬로건을 내건 TV CF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기세를 몰아 2023년에는 더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오 관계자는 전도연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해 티저 영상부터 화제가 됐던 드라마 일타스캔들를 통한 배우 정경호의 활약이 네오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가족애가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 일타스캔들의 많은 사랑 속에 네오임플란트도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 임플란트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네오 기업의 CEO이자 치과의사인 허영구 회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개발해 업계로부터 호평받고 있으며, 올해도 획기적인 보철 시스템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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