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 부산서
디오,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 부산서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2.12.26 13:36
  • 호수 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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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두 번째 유저미팅 … 최신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다져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211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첫 개최된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은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인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사례와 최신 지견,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1211일 부산에서 두 번째 유저미팅을 진행해 전국 각지의 유저들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기회를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팅에는 최강덕(선한이웃치과최성욱(사과나무치과이향련(미시간치과손현락(뉴튼치과병원최병호(디지털월드치과) 원장 등 디오나비 풀아치를 이용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유저들이 연자로 나서 임상사례를 발표하고 유저들과 질의응답하며 소통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박연주(에투알드서울치과) 부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오나비 풀아치 환자 상담 사례를 소개하고, 시술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상담 전략을 공유하며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안성훈(디지털치과기공소) 소장이 DIOnavi. Full Arch 보철 개발과 현황에 대해 소개했으며, 최병호 원장(디지털월드치과)‘DIOnavi. Full Arch VOC Complete Solution’을 연제로 유저들이 느낄 수 있는 궁금점 및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과 시술을 위한 팁을 공유해 유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강준(디오 치과솔루션서비스본부) 본부장은 두 번의 유저미팅을 통해 유저들에게 형성된 ‘DIOnavi. Full Arch’ 기술력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네트워크를 다지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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