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9월 4일 마곡의 디오서울센터에서 ‘치과 성공전략 세미나 202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8월 부산을 시작으로 이번에 서울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사전접수가 조기 마감되고, 당일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우는 등 서울과 인천, 경기 수도권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오는 약 4시간 30분간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짧은 시간 내 매출상승을 위한 전략 △보험청구와 관련된 팁 △환자 내원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무치악 환자를 타깃으로 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 도입에 따른 치과경영 개선 등 다양한 치과경영 성공 솔루션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치과진료의 디지털화 흐름에 맞춘 ‘디오나비 풀아치’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으며, 상담 요청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디오 치과솔루션서비스본부 최강준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치과 운영을 위한 개원의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오는 11월과 12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를 이용하는 이들의 ‘유저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