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DIO Digital Seminar 2022’ 수원 성료
디오, ‘DIO Digital Seminar 2022’ 수원 성료
  • 덴탈iN 기자
  • 승인 2022.07.21 13:14
  • 호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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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차이를 만드는 디지털 진료 방법에 참가자 ‘찬사’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716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DIO Digital Seminar 202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IO Digital Seminar 2022’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효율적인 디지털 치과 진료에 대한 강연을 예고하며,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 결과 선착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됐고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는 등 디지털 치과 진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첫 강연의 시작은 정유석(서울프라임치과) 원장이 맡아 디지털 어디까지 해봤니?’를 연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원장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 체결까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치과 진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최병호(연세대학교 원주의대) 명예교수가 ‘Digital Workflow를 통한 무치악 재건술의 A to Z’에 대해 소개했다.

최 명예교수는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로 무치악 환자의 전악 수복 과정을 디지털로 진행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제작된 보철물의 정밀도 등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강재석(목포예닮치과병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실패 시 원인 분석과 UV Fixture를 이용한 빠른 회복에 대해 다뤘다.

강 원장은 다양한 임플란트 실패 원인과 UV Active를 이용해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강연을 끝마쳤다.

디오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만족스러웠던 부분으로는 강의 내용, 연자진 등이 꼽혔고 앞으로 더 자주 강연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이 다음 세미나에 참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민훈(디오)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치과 진료 중심의 강연으로써 디오 디지털 솔루션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이 열기를 오는 23일에 있을 ‘DIO Digital Seminar 2022’ 서울에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기념품 및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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