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DIOnavi. Full Arch’ 서울·부산 유저 미팅
디오, ‘DIOnavi. Full Arch’ 서울·부산 유저 미팅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2.12.15 12:45
  • 호수 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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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논의 … 치과 경영 노하우도 공유
유저미팅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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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1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개최했다.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DIOnavi. Full Arch’는 현재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무치악 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DIOnavi. Full Arch’를 사용 중인 유저들과 함께 임상케이스와 노하우 및 성공적인 치과 경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유저 미팅은 ‘DIOnavi. Full Arch’ 솔루션으로 300 케이스 이상의 시술 경험이 있는 최강덕(선한이웃치과) 원장를 좌장으로 6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연자로는 신수정(더조은치과황동현(예일치과이장욱(에투알드서울치과정유석(디지털프라임치과최병호(디지털월드치과) 원장이 나서 실제 ‘DIOnavi. Full Arch’ 임상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는 모두 ‘DIOnavi. Full Arch’를 사용 중인 유저로,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유저 간 고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임상사례 공유 뿐만 아니라 치과별 실제 환자 상담 사례들을 소개하며, ‘DIOnavi. Full Arch’ 시술에 대한 무치악 환자들의 관심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 높은 시술 동의율을 통한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마지막 시간에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DIOnavi. Full Arch 보철 개발 및 현황을 주제로 안성훈(디지털치과기공소) 소장의 발표와 최병호 원장이 ‘DIOnavi. Full Arch VOC Complete Solution’이라는 주제로 유저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정확한 시술을 위한 팁을 공유했다.

최강준(디오_ 본부장은 이번 유저 미팅은 ‘DIOnavi. Full Arch’ 임상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유저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은 지난 1211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됐다.

두 번째 미팅에서는 최강덕(선한이웃치과최성욱(사과나무치과이향련(미시간치과손현락(뉴튼치과병원최병호(디지털월드치과) 원장 등 디오나비 풀아치를 이용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유저들이 연자로 나서 임상사례를 발표하고 유저들과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연주(에투알드서울치과) 부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 환자 상담 사례를 소개하고, 시술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상담 전략을 공유하며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유저미팅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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