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강건강 증진 위한 후원
스마일재단은 지난 1월 10일 유재현(악어새플래닛) 대표, 배우 전혜빈씨와 함께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에 방문해 발달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클로브덴 비건치약을 후원했다.
스마일재단 관계자는 “본 재단과 ‘2023 장애인 구강관리용품 및 구강교육키트지원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악어새플래닛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치약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유재현 대표 “새해를 맞이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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