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연회 … Axel Spahr 교수 특강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가 오는 11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낭만닥터 삼사부 – 임플란트 주위염, 살려는 드릴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전인성 원장의 ‘Understanding of peri-implantitis pathway and its novel management’ 강연과 Axel Spahr 교수의 ‘Peri-implantitis - the wave is coming: Implant Maintenance, Prevention and Treatment’ 강연에 이어 박휘웅 원장의 ‘임플란트주위염의 치료와 예방: 보철적 접근’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주어진다.
등록 문의는 전화(02-558-59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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