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학술집담회 … 전문가 5명 강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KAOMI)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상필)가 오는 3월 25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임플란트의 뉴 패러다임(쉽고 예지성 있는 임플란트를 바라는 모든 치과의사에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 1부 ‘최소침습 임플란트’ 세션에서는 이은택(고구려치과) 원장의 ‘임플란트 트렌드 변화를 적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 강연과 박인순(둔산이편한치과) 원장의 ‘최소침습 콘셉트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강연에 이어 김용완(이플란트치과) 원장의 ‘심한 치주질환을 극복하는 임플란트(Soft Tissue Housing Concept)’ 강연이 진행된다.
또 2부 ‘예후가 보이는 치조골 이식술’ 세션에서는 한상운(SM치과병원) 원장의 ‘성골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 강연과 이원표(조선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의 ‘골이재의 Paradigm Shift: OCP기반 합성골의 임상적 적용 팁’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사전등록비는 2만 원, 현장등록비는 3만 원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62-220-38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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