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개원의 임상 능력 향상에 도움 되는 강연 구성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지역 개원의 임상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022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오임플란트 본사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프로그램은 △김현철 교수의 ‘One last option to save a tooth: extraction replantation’ △신종현 교수의 ‘임상에 도움이 되는 소아환자의 파노라마 활용 방법’ △주지영 교수의 ‘임플란트주위염의 비외과적인 치료전략’ △김성훈 교수의 ‘Mini-tube를 활용한 교정치료’ △이주연 교수의 ‘임플란트주위염의 외과적인 치료전략’ △이소현 교수 ‘총의치의 변연형성과 유지관리’ △손성애 교수의 ‘치아균열의 진단과 치료법 이해하기’ △옥수민 교수의 ‘측두하악장애의 약물치료’ △이주연 교수의 ‘치주치료의 최신경향’ △이근용 원장의 ‘심미영역에서의 임플란트와 Connective tissue graft’ △송동석 원장의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과 관련된 상악동 Management’ △박정길 교수의 ‘Post & core에 대한 고민들과 효율적인 임상적용’ 등이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를 취득할 수 있다.
등록 및 기타 문의는 전화(010-8426-50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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