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DIDEX 2021’ 주인공 ‘bright Edition’
덴티움, ‘DIDEX 2021’ 주인공 ‘bright Edition’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06.25 11:18
  • 호수 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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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제품 ‘전시’ 및 ‘핸즈온’ 부스 운영 … 현장 특판도

덴티움이 오는 7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DIDEX 2021’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덴티움은 최근 출시한 ‘bright Edition’(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과 치과용 CAD/CAM, 소프트웨어 등 자체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Hands-on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Smart Technique 집약

‘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Smart Technique이 집약된 임플란트다.

특히 Tapered Implant로 우수한 초기 안정성과 보철의 간편성까지 확보된 제품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bright ImplantBone LevelTissue Level의 두 가지 라인업을 통해 광범위한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Bone Level 픽스처는 타사 대비 50%(2.5 mm3.7mm) 깊어진 내부 보철 체결 깊이로 접촉면적을 극대화했다. 따라서 Non-hex 사용 시에도 회전 방지와 Sink-down을 최소화 할 수 있다.

Tissue Level 픽스처는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있다. 이때 가늘고 날카로운 Thread는 식립 시 토크의 부담을 줄이고 초기 고정력을 높인다.

또한 모든 증례에 적용 가능한 단일 플랫폼(ø3.8mm)을 사용했다.

 

정확한 진단 필수품 ‘Bright CT’

최근 출시된 ‘Bright CT’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진단장비 중 하나다.

덴티움이 꾸준히 자체 개발해 온 Detector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이며, 선명한 품질과 성능이 보장된 제품이다.

‘Bright Alone’(Bright Chair)은 필수적인 기능들과 함께 콤팩트하게 디자인돼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다.

혼자 하는 진료가 가능한 어시스트 석션과 Floor Mount 타입의 닥터 테이블로 환자의 동선을 간편히 하고, A/S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또한 감염관리에 유용한 타구대와 닥터테이블의 스케일러 홀더의 교체 및 세척이 용이하다.

 

연자 노하우 듣고 바로 식립 경험

아울러 덴티움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Hands-on 부스를 운영한다.

Hands-on 부스는 참가자들이 숙련된 연자에게 직접 수술 노하우를 듣고, bright Implant의 픽스처를 덴티폼에 직접 현장에서 식립해 볼 수 있는 참여형 부스다.

덴티움 관계자는 “‘DIDEX 2021’에서 덴티움은 현장에서 바로 가입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O2O 시스템‘bright Edition’(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의 현장 특판을 진행한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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