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네오, 기술 혁신의 결정체 ‘바로가이드’ 네오, 기술 혁신의 결정체 ‘바로가이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당일 시술이 가능한 환자 맞춤형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바로가이드’로 술자와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허영구 대표가 오랜 연구 끝에 2019년 선보인 ‘바로가이드’는 네오의 혁신 정신이 응축된 신기술 혁명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네오만의 ‘프리가이드’광중합 레진이 들어간 특수 디지털 트레이(PreGuide)를 이용한 인상 채득이 바로가이드의 핵심.구강스캐닝을 할 필요 없이 PreGuide를 입에 물고 CT를 촬영하면 전용 소프트 뉴스 | 이현정 기자 | 2022-10-06 15:12 [특집기획] 치과임상 혁신의 선구자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를 만나다 [특집기획] 치과임상 혁신의 선구자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를 만나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제품을 만들고, 그것을 꾸준히 개선해 가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죠. 네오바이오텍은 치과임상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습니다”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은 치과계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도 치과의사가 선정한 ‘혁신 의료기술과 임상공헌도 부문’ 1위의 영예를 차지하며 국내 치과계 제1의 혁신 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혔다. 글로벌 70여개 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2019년 기준 뉴스 | 이현정 기자 | 2022-07-28 09:30 덴티움, ‘DIDEX 2021’ 주인공 ‘bright Edition’ 덴티움, ‘DIDEX 2021’ 주인공 ‘bright Edition’ 덴티움이 오는 7월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DIDEX 2021’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 덴티움은 최근 출시한 ‘bright Edition’(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과 치과용 CAD/CAM, 소프트웨어 등 자체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Hands-on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Smart Technique 집약‘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Smart Technique이 집약된 임플란트다.특히 Tapered Implant 뉴스 | 박천호 기자 | 2021-06-25 11:18 [탐방] 가장 우수한 심미보철 시스템 개발한 ㈜DH [탐방] 가장 우수한 심미보철 시스템 개발한 ㈜DH 환자의 치주 보철적인 문제로 임플란트 유지 관리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임상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국내기업 ㈜DH(대표 박건제)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인체 친화적이면서도 심미보철물 제작에 최적화된 ‘아이 원 큐 시스템(i ONE Q System, 이하 원큐시스템)’을 개발,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No Cementation’ 방식DH가 선보인 ‘원큐시스템’은 ‘임플란트 보철물을 한 번에 끝낸다’는 뜻을 나타낸다.무엇보다 치주 보철적인 합병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잔여 시멘트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No C 뉴스 | 박천호 기자 | 2021-05-13 13:13 메타바이오메드, 빠르고 안전한 근관치료엔 ‘CeraSeal’ 메타바이오메드, 빠르고 안전한 근관치료엔 ‘CeraSeal’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임기훈)의 ‘CeraSeal’이 해외에 이어 국내 개원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CeraSeal’은 프리믹스 페이스트 타입으로 별도의 혼합과정 없이 근관 내 직접 적용이 가능하며, 흐름성이 좋아 접근하기 어려운 미세근관까지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제품의 주성분인 칼슘 실리게이트는 근관 내 조직에 최적의 생체적합성을 제공하고, 수선화 칼슘 결정체를 형성한다. 이렇게 형성된 수산화 칼슘 결정체는 PH가 높아 근관에 존재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향균 효과를 보이며, 충전물과 덴틴 사이를 완벽하게 실링하는 뛰어난 기획 | 이가영 기자 | 2020-05-21 15:56 [치과인 창간1주년 특집] “1인1개소법 사수 1인 시위, 동시대 살아가는 치과의사의 양심” [치과인 창간1주년 특집] “1인1개소법 사수 1인 시위, 동시대 살아가는 치과의사의 양심” 양 위원은 “이번 판결은 헌법재판소가 의료영리화의 폐해를 인정하고, 1인1개소법이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입법조치, 즉 국가의 의무에 속하는 행위임을 인정한 것”이라면서 “또한 영리병원화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관의 개설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건전한 의료시장의 정착과 운영 원칙을 다시 확인한 판결”이라고 의의를 찾았다.그는 “헌법과 의료법의 존재 의미 측면에서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의 경우 국가의 제도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한 영역”이라면서 특집 | 박천호 기자 | 2019-12-23 1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