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부터 사후관리까지 임플란트의 핵심 노하우를 총정리하는 전통의 임플란트 연수회 GAO가 개강을 앞두고 있다.
네오바이오텍은 오는 4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2024 GAO AI(All about Implant) Course’를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기초 및 고급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정규 코스에서는 허영구(닥터허치과) 원장과 이성복(경희치대) 명예교수,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과 김중민(이웰치과) 원장, 이성조(단국치대) 교수 등 베테랑 임상가를 주축으로 GAO 패컬티 총 21명이 참여해 임플란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를 주제로 한 허영구‧김남윤 원장과 이성복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임플란트 수술의 기둥부터 단단히 △환자도 나도 편한 보철 제작 △임플란트 보철의 최신 경향 △디지털 세팅과 활용 △하악보다 쉬운 상악동 & 상악동염 예방과 처치 등 임플란트 식립 방법에 관한 내용이 준비됐다.
또한 △임플란트 환자 사후관리의 핵심 △임플란트 치료 후 지각 이상의 보존적 치료 등 사후관리를 다룬 강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강의 내용을 실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2회에 걸쳐 ‘Live Surgery Part’가 펼쳐진다.
이번 정규 코스는 등록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등록비용을 대폭 낮췄다.
‘동반 등록 프로모션’을 통해 2인 등록 시 30%, 3인 이상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2024 GAO 정규 코스에 등록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GAO 정규 코스는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진행한다”면서 “베테랑 연자들의 임플란트 노하우와 다양한 임상 정보가 다뤄질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