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덴올의 프리미엄 온라인 임상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마스터코스’가 누적 시청 100만 회를 달성했다.
덴올 온라인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식립을 잘하고 싶은 치과의사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로, 오스템 OIC 마스터코스의 20년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임플란트 식립 및 난도 높은 수술, 수술 후 보철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스템 OIC 오프라인 마스터코스와 동일한 구성의 디렉터들이 BASIC, SURGERY, PROTHODONTICS 단계로 나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의를 펼친다.
가장 높은 시청 횟수를 기록한 영상은 박정철(효치과) 원장의 ‘(BASIC) Implant Components’와 박창주(한양대병원 치과) 교수의 ‘(BASIC) Implant Motor and Surgical KIT’로, 2만뷰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박종현(두리치과) 원장의 ‘(BASIC) Understanding and Choosing Abutment’ △조인호(오스템 치의학연구원) 원장의 ‘(PROSTHODONTICS) Biomechanics & Occlusion of Dental Implant Prosthesis’ △손영휘(e-좋은치과) 원장의 ‘(SURGERY) Maxillary Anteri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 등 다양한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온라인 마스터코스의 이 같은 흥행은 평소 온라인에서 만나기 힘든 마스터코스 디렉터의 강의를 직접 만날 수 있고, 필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강연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0년 덴올 개국과 함께 시작한 덴올 마스터코스는 올해 10월까지 총 36명의 마스터코스 디렉터가 강연했으며, 234편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모든 영상은 덴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덴올 관계자는 “온라인 마스터코스를 통해 오스템 OIC 마스터코스의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디렉터의 강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면서 “OIC 오프라인 마스터코스 연수를 통해 더욱 심도 있는 강의와 실습, 라이브 수술 등 프리미엄 임플란트 교육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